백범일지/김구/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7.03.02
- 최종 저작일
- 20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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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김구의 백범일지 독후감입니다.
목차
1. 저자소개
2. 목차소개
3. 내용소개
4. 인상깊은 구절
5. 감상평
본문내용
✔1876년 (1세) 음력 7월 11일 (양 8.29) 안동 김씨 김자점의 방계 후손으로로, 황해도 해주 백운방 텃골에서 아버지 김순영과 어머니 곽낙원의 외아들로 태어남, 아명은 창암
[2월 ‘판일수호조규’조인]
✔1878~79(3~4세) 천연두를 앓음. 어머니가 예사 부스럼 다스리듯 죽침으로 고름을 짜 얼굴에 벼슬자국이 생김
[1881년 1월 일본에 신사유람단 파견. 1882년 4월 ‘조미수호통상조약’ ‘조영수호조규’조인. 6월 임오군란 발발]
✔1880~82(4~7세) 5세 때 강령 삼가리로 이사. 아버지 숟가락 부러뜨려 엿을 사먹는 등 개구쟁이 행동으로 부모님의 꾸중을 들음. 7세 때 해주 텃골 본향으로 다시 돌아옴
✔1883~86년 (8~11세)아버지는 불평이 많아 양반을 구타,도존위에 천거되었다가 3년이 못되어 면직. 1884년 4월 큰아버지 백영 사망. 1885년 어릴 때 젖을 준 핏개댁 사망
[1884년 10월 갑신정변으로 김오균, 박영효 등 일본 망명, 3월 영국군,거문도 점령]
✔1887년 (12세)집안 어른이 갓을 쓰지 못하게 된 사연을 듣고 양반이 되기 위해 공부하기로 결심,아버지가 청수리 이생원을 선생으로 모셔다 글방을 차려줘 공부를 시작함.
✔1888~89년 (13~14세) 4월에 할아버지 김만묵 별세.아버지가 갑자기 뇌졸중으로 전신불수,호전되어 반신불수.부모님은 무전여행으로 문전걸식하면서 고명한 의원을 찾아 떠돌아다님.백범은 큰어머니댁∙장연 재종조 누이 댁 등을 전전한다.
[1889년 9월 방곡령]
✔1890~91년 (15~16세) 1890년 4월 할아버지 대상.그 직후 부모님과 더불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 서당에 다님.서당 선생의 수준에 회의를 느낌.아버지가 ‘토지문권’등 실용문서를 배울 것을 권함.이와 아울러 ‘통감,’‘사략’등을 읽음.정문재에게 면비학생으로 ‘대학’과 한∙당시와 과문 등을 배움.
[1890년 1월 함경도,방곡령 철회,안성∙함창 등에서 민란, 1891년 제주도∙고성에서 민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