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디뮴] 일반화학 레포트
- 최초 등록일
- 2017.04.02
- 최종 저작일
- 20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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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일반화학 자유주제 레포트를 쓴 것입니다.
네오디뮴에 관련된 것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발견과 역사
2) 성질
① 물리적성질
② 화학적성질
③ 생물학적 역할과 독성
3) 생산
4) 용도
① 영구자석
② 레이저
③ 유리
3. 결론
4. 출처
본문내용
1. 서론
자석이란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이 쓰인다. 전자석이라는 전기를 흘러줄 때 자석이 되는 성질을 이용하여 사용되기도 한다. 지금 현존하는 자석 중 가장 센 자석을 고르라고 한다면 나는 네오디뮴자석이라고 할 것이다. 네오디뮴에 대한 작은 추억을 하나 가지고 있다. 어릴 때 ‘자석 블록’이라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조금 자라서 장난감을 분해해 보니 네오디뮴 자석이 들어있었다. 나는 그것을 가지고 물백묵에 부착시켜 칠판에 붙일 수 있도록 만들어 물백묵이 세지 않도록 하였다. 이 발명품으로 도대회에 참가하여 은상을 받게 되었다. 그때 심사의원에게 발명품을 설명하고 질문에 답변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네오디뮴 자석이 무엇이냐?"라고 물어왔다. 전혀 생각지 못한 질문에 나는 대답을 하지 못했고 아직까지 미련이 남는다. 만약 답변을 잘 했다면 금상을 받고 전국 대회에 출전할 수 있었을까 싶다. 다시 한 번 그런 기회가 온다면 실수하지 않기 위해서 네오디뮴에 대하여 조사하고 적어보려고 마음을 먹었다.
2. 본론
2.1. 발견과 역사
네오디뮴의 발견 과정은 원자번호 59번 프라세오디뮴의 경우와 같으며, 발견 연도와 발견자도 같다. 1803년에 스웨덴의 베르셀리우스((JÖns Jakob Berzelius, 1779~1848)는 세라이트(cerite) 광석에서 새로운 금속 산화물로 여겨지는 ‘세리아(ceria)’를 발견하였고 이의 금속 원소를 세륨이라 하였다. 1839년에 베르셀리우스의 학생이었던 모산데르((Carl Gustav Mosander, 1797~1858)는 ‘세리아’에서 기존의 산화물과는 다른 새로운 금속 산화물을 발견하였는데, 베르셀리우스는 이를 ‘란타나(lantana 또는 lanthana)’로, 그리고 이의 금속 원소를 란타넘(lanthanum)으로 명명하였다. 그 후 1841년에 모산데르는 ‘란타나’가 단일 산화물이 아니고, 염기성이 큰 진짜 란타나와 염기성이 보다 적고 용액이 핑크색인 또 다른 산화물의 혼합물임을 밝혀냈다.
참고 자료
네오디뮴의 바닥 상태 전자 배치 <출처 : (cc)Pumbaa at Wikipedia.org>
본문내용(네이버캐스트) <출처 :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44&contents_i d=15443&leafId=44>
네오디뮴(네이버화학대사전)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2280062&cid=42419&categoryId=42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