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의 비극을 넘어(서평)
- 최초 등록일
- 2017.04.06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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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들어가며
Ⅱ. 서 문
Ⅲ. 공유의 딜레마와 공유재의 비극
Ⅳ. 공유의 딜레마를 넘어 : 자발적 집합행동 및 자치에 관한 제도론적 연구 접근
Ⅴ. 지속가능한 자발적·자치적 공유자원 체계에 대한 분석
Ⅵ. 자율적으로 조직되고 자치 관리되는 공유자원 분석을 위한 이론 틀
Ⅶ. 느낀점
본문내용
들어가며
평가 준비로 인하여, 책을 한번에 읽기에는 너무 역부족이었고, 평상시 집중력의 부족으로 독서시에 2∼4권을 한번에 15분 가량 읽는 습관 때문에 이번 “공유의 비극을 넘어”에 대한 서평을 작성하는 방법을 달리하였습니다. 먼저 책의 1장을 읽고 나서 드는 생각이 책을 전체를 읽고 작성하는 것보다 책을 읽으며, 중요한 내용과 기억해야 될 사항에 대한 정리하며, 그때 그때 느꼈던 감정을 작성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하고 작성하였습니다. 때문에 앞뒤의 생각과 문맥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양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Ⅰ. 서 문
서문을 읽다가 지은이의 성장배경과 이 글을 작성하게된 사항을 먼저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 공유의 비극을 넘어의 지은이 대해서 인터넷으로 간략하게 정리된 사항을 읽었다. 서문에서 지은이의 학문과 실생활, 즉 우리가 누누이 말하는 실사구시의 학문을 위한 진정한 마음을 알수 있었다. 오스트롬의 공유의 비극을 넘어는 실생활과 학문의 연결을 이어주고 있으며, 특히 책에 대한 작품성은 대학원생들의 논문 선정의 과정과 연구의 과정을 알려준다는 것에 대해서 높은 작품성을 보이고 있다. 서문에서 필자는 경험적 관찰로부터 이론체계 구축을 위한 진지한 노력까지 두단계를 반복하면서 넘다드는 지속적인 과정을 통해서 지식이 증가한다고 믿는다.라는 말은 나에게 중요하게 다가 왔다.
Ⅱ. 공유의 딜레마와 공유재의 비극
1장에 들어서서 24페이지에서 받은 느낌은 공유재에 관련된 사항이 나왔을 때 내가 받은 느낌은 현재 뉴스 통해서 이슈와 되고 있는 서해안 꽃게잡이가 생각났으며, 공유재 즉 해상자원을 지키기 위한 어초설치가 생갔났으며, 둘째, 현재 군에서는 전기료, 수도비등에 하여 공유재로서의 인식(실질적으로 한전, 수자원공사측에 사용비용을 지물하고있지만)이 있기 때문에, 장병(사용자들)에게 주인의식을 갖고 사용하라는 사항이 입대 이후 지속적으로 들어왔기 때문에 이런 문제 또한 이 책을 읽으면 답이 나올꺼라 생각이 든다.
참고 자료
엘리너 오스트롬 / 윤홍근.안도경 옮김 2011.5.2. 『공유의 비극을 넘어 : 공유자원관리를 위한 제도의 진화』 . 랜덤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