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_영화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7.05.19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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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명량대첩
영화 명량은 임진왜란 이후 왜군에 의한 재침인 정유재란 시기의 해전으로 1597년(선조 30년) 9월 16일 이순신 장군이 명량에서 단 12척으로 330척의 왜선을 무찌른 전투를 그리고 있다. 이미 조선은 파면 당한 이순신 장군대신 삼도 수군통제사로 임명된 원균의 패배로 해상권을 모두 상실한 상태였다.
목차
1. SUMMARY
2. Synopsis
본문내용
“죽고자 하면 반드시 살 것이요, 살고자 하면 작듯이 죽을 것이다.”
명량
• 드라마/액션
• 김한인
•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김명곤
• 2014(128븐)
▬ Synopsis
‘명‘량’을 보고 배우 최민식을 다시 보게 되었다. 국민적 영웅인 이순신 장군을 숨소리 하나까지 묘사해 내기란 쉽지 않았으리라 생각된다. 그러나 <악마를 보았다><신세계>에서 보여줬듯이 배역에 따른 느낌을 살리려는 그의 노력은 스크린을 통해 관객에게 그대로 전달된다. 하지만 이번 배역은 “이순신 장군”이 아니던가. 게다가 영화에서 보여주는 전투장면이 수많은 CG로 구성되어 배우가 당시의 시대상과 감정을 영화에 담아낼 수 있을까? 하는 의문도 이 영화를 처음 접할 때 들었던 의문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