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잔틴,로마네스크,고딕 중세 대표 건축물
- 최초 등록일
- 2017.05.22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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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세시대 서로마제국이 멸망(476년)하고 그리만민족의 대이동이 있어던 5세기부터 르네상스와 더불어 근세(1500~1800)가 시작되기까지의 5세기 부터 15세기 까지의 시기의 대표적인 건축물에 대해 자료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잔틴,로마네스크,고딕 양식의 특징와 차이점을 알아보면서 중세시대때의 기독교건축물 자료를 정리 해보았습니다.
참고문헌 참고자료, 이해하거나 비교하기 쉽게 하기 위해 사진도 첨부하면서 깔끔한 리포트를 만들어봤습니다.
목차
1. 중세시대의 개념
2. 비잔틴 건축
3. 로마네스크 건축
4. 고딕 건축
5. 결론과 나의 생각
본문내용
중세시대 란?
중세시대는 476년부터 1453년까지 약 천년이다.
476년에 서로마 제국이 멸망하고 게르만 민족의 대이동이 있었던 5세기부터 1453년에 동로마 제국, 즉 비잔티움 제국이 멸망한 때이다.
르네상스와 더불어 근세가 시작되기까지의 시기를 말하며, 중세시대는 기독교가 활발했던 5세기부터 15세기까지를 말한다.
특히 313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라노 칙령을 발표하여 천주교에 대한 박해를 중지하였다.
콘스탄티누스 1세의 어머니 헬레나는 기독교 신자였으며, 전해지는 이야기로는 콘스탄티누스 1세가 밀비우스 다리 전투 전날 꾼 꿈의 지시대로 병사의 방패에 카이로(그리스도교의 상징)를 그린 후 전투에 승리하자 기독교를 믿게 되었다고 한다.
325년 콘스탄티누스 1세는 제1차 니케아 공의회를 열고 그 동안 다양한 사상으로 분화되어 있던 기독교의 교리를 정리하도록 하였다.
이 공의회에서는 단성설을 주장하는 아리우스파를 이단으로 규정하고, 니케아 신경을 채택하여 기독교의 기본 교리를 형성하였다.
콘스탄티누스 1세는 기독교를 통하여 정치력을 강화하고자 하였다.
324년에서 330년 사이 로마 제국은 수도를 비잔티움으로 옮기면서 새롭게 도시를 건설하여 콘스탄티노폴리스로 개칭하였다.
새로 지어진 건물 가운데에는 교회도 포함되어 있었다. 점차 로마인들을 중심으로 제국 전역에 걸쳐 기독교화를 진행하여 오늘날 유럽의 특징인 게르만적-그리스도교적 위상을 확고하게 정립하였다.
중세시대의 시작은 476년에 서로마제국이 멸망했고, 중세초기는 476-1000으로 게르만족이 이동했던 시기 이며, 기독교승인으로 인해 기독교인들 지위가 상승했고, 교회위계질서가 바로 섰다. 초기 기독교 건축은 교회건축은 활발했으나 건축의 구조나 양식에 새로운 기법이 개발되지 않았다.
중세성기는 1000-1300 으로 780년 이후로 게르만민족대이동이이 점차 줄어들면서 중세 성기에 정치, 사회적으로 조직화를 확립했다. 10세기말 이후 유럽각지로 전파되어 1100년 전후 로마네스크의 전성기를 이뤘다. 이후 중세시대 말 유럽에서 번성한 건축양식인 고딕 양식이 있다.
참고 자료
서양건축사 윤정근 , 김주성, 송종원, 김진모, 박혜선, 변계성, 이준혁, 이관호 지음 기문당 2016년 02월 25일 출간
'한 권으로 읽는 임석재의 서양건축사’ 임석재 지음 북하우스 2011년 07월 15일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