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오바마 선정배경2. 오바마의 연혁
3. 리더십의 의미와 유형
4. 오마바의 리더십과 업적
1)변화의 리더십
2)도전의 리더십
3)경청, 소통의 리더십
4)결단의 리더십
5)유머의 리더십
5. 대학생활에 적용 가능한 오바마의 리더십
6.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현직 최초로 동성애자 잡지 표지모델로 나섰다. LGBT(성적 소수자) 매거진인 '아웃'(www.out.com)은 '우리 대통령-협력자, 영웅, 우상'이라는 설명과 함께 오바마 대통령의 얼굴 흑백 사진을 최신호의 커버에 실었다.이 잡지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을 "44대 미국 대통령이 우리의 '올해의 협력자'"라며 "도취의 물결 속에 대통령이 됐으나 중간에 동력을 잃었다고 회복했고, 우리가 평등한 결혼을 성취하는데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동성 결혼의 허용은 미국에서 우리의 지위를 크게 바꾼 역사적 조치였다"고 덧붙였다.
또 "현직 대통령이 LGBT 잡지 표지 사진을 찍은 것 자체가 역사적 순간"이라며 "오바마 행정부가 전임 클린턴과 부시 정부의 명성을 더럽힌 민감한 이슈를 얼마나 많이 진전시켰는지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이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미국인으로서 자유를 지지할 의무가 있으며 이는
우리 자신만의 자유가 아니라 모든 이의 자유"라며 "우리의 개별적 이야기들이 모여 하나의 큰 미국의 역사를 만든다"고 말했다.
그는 "동성애가 자신들의 문화에 속하지 않는다며 이질적 가치로 색칠하려 하는 이들이 있지만, 진실은 LGBT 역시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며 인권 보호는 보편가치라는 점"이라고 덧붙였다.
⓶부자증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월20일(현지 시각) 앞으로 10년동안 '부자 증세' 등을 통해 3200억 달러의 재원을 확보하여 보육이나 교육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오바마가 제시한 부자 증세안의 핵심은 첫째, 부부 합산 연봉이 50만 달러(약 5억4000만원) 이상인 자의 소득세를 현재의 23.8%에서 28%로 늘리는 구상이다. 둘째는 상속세 개편이다.
지금까지 상속에 따른 관련 세법의 허점 때문에 천문학적인 자본소득세가 빠져나가는 현행 세법의 허점을 없애고 10년 동안 3200억 달러(약 345조원)에 이르는 증세를 한다는 계획이다.
오바마의 증세 계획은 공화당이 거부하면 의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희박하다.
참고 자료
作者: 김덕권 on December 19, 2015.类别: ALL, 1. 칼럼http://www.ytn.co.kr/_ln/0104_201601070228052998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1303&docId=120723483&sp=1&sort=0&sid=ShV4vh7%2FBTUvVYBpyG4G9A%3D%3D&rank=1&pid=SwovSwpySE4ssZQc%2BZZsssssss4-369846&search_sort=0&qb=7Jik67CU66eI7J2YIOyXheyggQ%3D%3D§ion=kin&spq=0&enc=utf8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6&dirId=60503&docId=234525514&qb=7Jik67CU66eI7J2YIOyXheyggQ==&enc=utf8§ion=kin&rank=1&search_sort=0&spq=0&pid=SwovSwpySE4ssZQc%2BZZsssssss4-369846&sid=ShV4vh7/BTUvVYBpyG4G9A%3D%3D
http://hankookilbo.com/v.aspx?id=e769cd7718ae461db4ea6f060d47a618
https://www.youtube.com/watch?v=JXlLuoychqE
http://imnews.imbc.com/n_newssas/fullmovie/fullmovie02/3725991_16727.html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4&no=697828
오바마 대통령의 정치리더십 연구: 공동체의 가치 추구와 민주적 소통 방법을 중심으로(김현숙, 숙명여자대학교 사회교육대학원,[2009])
오바마의 이미지구성 요인과 발화자-수용자 간 이미지 갭 연구 : 연설문의 내용분석과 한국 대학생의 수용이미지 분석을 중심으로(임성호, 서강대학교 대학원,[20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