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학 실습 지침서
- 최초 등록일
- 2017.09.23
- 최종 저작일
- 20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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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학 실습 지침서입니다!!
정말 알뜰하게, 자세하게 작성하였습니다!!
왠만한건 거의 다 있어요~!!
후회하지 않으실거예요~!!^^
목차
1. 의학용어
2. 성격발달
3. 나의 언어적 / 비언어적 대인관계 의사소통
4. 방어기전에 대한 인식
5. 치료적 관계의 촉진요인
6. 이상행동 관찰 기록
7. 질환별 행동특성 및 간호중재, 병동규범 및 운영
8. 방어기제 및 관찰 및 기록
9. 정신약물요법
본문내용
(1) 태아시기의 물리적, 심리적, 사회적 환경
- 친척의 사망: 없음
- 태교
엄마의 태교는 태교라고 하기엔 그 때는 많이 몰랐다고 하시면서 그냥 좋은거 먹고 좋은 생각하고 살라고 한 외할머니 말에 조심조심하려는데 먹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항상 즐거운 생각만 하시고 좋은 것만 보았다고 하셨다. 그리고 애 낳기 전에 할머니 허락받아 외할머니네서 보내면서 마당 슬슬 다니며 걷고 소 우리 한 번씩 들어주고, 초등학교 운동장 가서 걸어 다니시면 시간을 보내셨다고 하셨다. 그리고 매일같이 말씀하셨다고 하신다. 예쁘게 커서 좋은 사람이 되라고.
(2) 구강기(0~1.5세)
- 주 양육인
엄마가 나를 가질 때 옆에서 아빠가 많이 도와주셨다고 했다. 내가 첫째 아이이기 때문에, 육아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셨기 때문에 항상 조심스러웠다고 얘기하셨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꼼꼼하게 더 돌보아주신 것 같다.
- 나는 키우기 쉬운 아이 혹은 키우기 어려운 아이
어릴 때의 나는 키우기 쉬운 아이였다. 얼마나 애가 순하면 밥 시간이 지나도 울지도 보채지도 않았고 안아주지 않아도 칭얼대지 않았다. 그래서 할아버지가 애를 병원에 좀 데려가봐야되지 않겠냐며 걱정을 하셨다고 한다.
- 질병의 빈도
지금까지 뼈가 부러져서 수술하거나 한 경우가 없다. 어릴 때의 나역시 그러했다. 아픈적도 별로 없었고 간간히 감기에 걸렸지만 많지 않았고 모든 아이들이 걸린 만큼의 횟수라고 한다.
- 동생에 대한 태도:
이 때의 나는 워낙에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아서 사랑을 줄 수 있는 아이였다고 한다. 연년생인 여동생이 태어나서도 항상 보채는 일이 없었다고 한다.
(3) 항문기(1.5~3세)
- 말 배우기:
어릴 때의 나는 말도 금방 배워서 엄마 아빠는 내가 천재인 줄 알았다고 하셨다. 말 배우는데 어려움이 없어 나중에 얘는 아나운서를 시켜야겠다고 하셨었다. 지금도 말은 못 하는 건 아니지만 수다스러울 뿐이지 발표할 때는 긴장을 많이 한다. 그래서 아나운서를 애초에 포기하길 잘 했다고 생각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