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모전(장기미집행 공원 개발)
- 최초 등록일
- 2017.10.30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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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신 청 자
2. 제안내용
본문내용
제안내용
제 목
장기미집행 공원시설을 활용한 세계도시 테마공원 조성
문제점(현실태)
□ 대표적인 계획도시로서 수많은 공원과 우수한 기술인프라를 보유한 인구 106만의 통합 창원시
□ 안상수 현 창원시장은 재임기간 내 첨단, 관광사업 육성을 통해 창원‘광역시’승격을 강력 추진
□ ‘16년 8월 창원관광종합개발계획 보고자료에 따르면, 창원시의 관광수용태세가 취약하고 관광 목적지로서의 매력이 인근 지역에 비해 낮은 것으로 파악
* 경남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순위 11위, 여행만족도 16위, 추천의향은 경남 전체 꼴찌
□ 인구나 소득 수준이 창원시보다 낮은 통영도‘동피랑마을’이라는 관광지를 통해 높은 인지도와 함께 매년 많은 관광객의 사랑을 받고 있음. 물론 창원시에도 진해군항제, 창동예술촌 등 관광자원은 있으나 사계절 내내 올 수 있는 핵심자원은 부족한 상태
□ 부산 등 인접지역과의 관광경쟁도 심화돼 부산 해운대, 남해 독일마을처럼 창원시만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나 차별성을 갖춘 관광지 개발이 필요한 상황
<그 림>
□ 현재 창원시는 관광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스페인 빌바이오시와 우호협력 MOU를 체결, 마산해양신도시 내 랜드마크‘아트센터’건립을 추진 중이고, 한류관광을 앞세워 팔용동 SM타운 조성을 계획 중
□ 하지만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 우선협상 대상자인 부영이 지나치게 주거·상업단지 개발을 계획하고 반대로 창원시는 1,500억 이상의 아트센터 건립 후 기부채납을 요구해 균열이 생겼고, SM타운의 실상은 주상복합사업(면적의 85%)으로 분양 수익이 부진하면 사업전체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문제점을 보유
* 출처 : 한상넷, 경남도민일보, 국제신문
□ 창원시는 이미 파비뉴21 실패(3개월 후 경영악화)로 경험한 수익형 부동산 사업, 참여기업이 부담될 수 있는 기부채납방식의 관광사업 육성은 지양할 필요가 있고,
□ 성산아트홀, 창원도립미술관 등이 이미 수행하고 있는 기능을 단순히 신규 건축물을 지어 수행하고 랜드마크화하는 방법은 관광상품으로서 차별성이 없고, 높은 투자대비 효과도 걱정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