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중국어강독/중국어신문번역]_일본인이 촬영한 20년간의 난징대학살 다큐멘터리 영화

소개글

온라인에서 중국신문왕(中国新闻网)의 기사를 번역한 것입니다.
기사제목은 <일본인이 촬영한 20년간의 난징대학살 다큐멘터리 영화 > 입니다.
시사중국어 수업이나 난징대학살 관련 레포트쓰실 때 참고자료로 유용하게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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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用步枪出来一个打死一个”，“枪响就像炒豆子一样，几乎听不见哭声”；“强奸那是肯定的，抓到先强奸再说”，“不管母亲怎么哀求，还是强奸了，我也被强奸了，真的很痛苦，很难说出口”……

这是日本铭心会代表松冈环分别采访的日本老兵、南京大屠杀幸存者的口述，这些相对应的片段被剪辑在一起。

5日是清明节。当日上午，《南京——被撕裂的记忆》中文版在侵华日军南京大屠杀遇难同胞纪念馆首映。

“총을 들고 한명씩 나오라고 하면서 죽였습니다.”, “총소리는 콩 튀듯이 나왔고, 울음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확실히 강간을 하였으며, 잡아서 강간을 하고 난 다음에 죽였습니다.”, “어머니 어떻게 애원을 해도, 여전히 강간을 했습니다.”, “나도 강간을 당했습니다. 정말 고통스러웠죠. 말을 하기에도 어렵네요.” ……

이는 일본 명심회 대표 송강환이 개별적으로 인터뷰를 한 일본노병과 난징대학살 생존자들이 한 이야기로, 이와 관련된 일부가 함께 편집되어 있다.

4월 5일은 청명절이다. 당일 오전, 『 난징, 찢어진 기억』의 중국어판이 중국을 침범한 일본군들의 난징대학살로 희생된 동포기념관에서 처음 개봉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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