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경제논술 자료정리) 중국경제와 차이나리스크
- 최초 등록일
- 2017.11.05
- 최종 저작일
- 20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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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중국 성장 둔화의 배경
2. 중국 경제에 대한 시각
3. 향후 전망
4. 중국발 3대 리스크
5. 차이나리스크에 대한 정부와 기업의 타개책
본문내용
○ 중국 성장 둔화의 배경
① 바오취시대의 끝
- 더 이상 7%의 경제성장률은 업다. (6%대의 경제성장을 거듭할 전망)
- 고속성장 → 중속성장
② 신창타이(중국판 뉴노멀)
- 중속성장
- 산업구조개선 (제조업→서비스업, 수요구조가 투자→소비, 도시농촌 격차 확대→축소)
- 산업고도화 ( 생산요소 투입 확대 → 과학기술 혁신)
- 불확실성 증대 ( 부동산 버블, 금융 리스크)
③ 금융기관의 디레버리징을 위한 금융감독과 규제 강화
- 불확실성 증대, 부동상 성장 기여 감소 → 투자심리 위축
- 부동상 성장 기여 감소
- 시중 은행은 유동성을 긴축적으로 운용
- 인민은행 비롯 금융당국 금융기관 리스크 관리 강화 지침 발표
④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연초 대비 1.7% 상승에 그침
- 주요국 증시 중 가장 저조한 수익률
- 중국 본토 증시 유동성 부족
- 시중금리 상승 위한 긴축정책 ( 인민은행 금년 시중금리 두차례 인상)
- 중국 본토에서 홍콩으로의 자금유입 급증
<중 략>
○ 중국발 3대 리스크
한·중 관계는 1992년 수교 이후 2015년까지 순항이었다. 특히 경제 관계는 ‘중국의 성장→한국의 성장’이란 선순환 구조를 이뤘다. 중국이 연평균 10% 성장할 때 우리는 97년과 2008년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연평균 5% 성장할 수 있었다. 한·중 경제 관계의 선순환 구조에 빨간불이 깜박이기 시작한 건 지난해부터다.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한국의 경제 성장 둔화’라는 악순환 구조로 전환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상호 연관된 세 가지 중국 리스크가 동시에 등장하면서 한·중 경제 관계를 위협하고 있는 것이다.
① 사드 배치 결정이 부른 경제 제재
첫 번째 리스크는 지난해 7월 이후 공세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중국의 (THAAD·사드) 체계 보복이다. 한국행 유커(遊客·관광객) 축소와 한류 콘텐트 규제, 중국 진출 한국 기업 세무조사 등 중국의 경제 보복은 다양하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