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관광마케팅 리포트
- 최초 등록일
- 2017.11.21
- 최종 저작일
- 20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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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내 외국인환자 유치 마케팅 현황
1) 의료관광 브랜드 인지도 재고
2) 언론매체 활용 홍보
3) 해외 한국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4) 온오프라인 통합 마케팅 채널 운영
5) 중국인 환자 유치를 위한 활성화 방안
6)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한 활성화 방안
2. 국외 외국인환자 유치 마케팅 현황
1) 태국(범웅랏병원, 세인트루이스병원)
2)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
3) 싱가포르(레플스병원 탄톡생 국립병원)
4) 의료관광 활성화 정책
본문내용
의료관광 브랜드 인지도 재고
인터넷 사용자의 폭발적인 증가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2015년 온라인 배너광고와 바이두, 구글 키워드 광고를 통해 온라인 의료관광 플랫폼(visitmedicalkorea. com)을 알리는 마케팅을 진행하였다. 배너광고는 총 8개 사이즈, 4개 언어로 제작되었으며, 동남아(영어), 중국, 일본, 러시아를 대상으로 포털과 뉴스 사이트의 뷰티, 헬스, 피부미용, 성형 등에 관련한 내용들을 타깃으로 진행되었다.
키워드 광고는 각 포털에서 ‘의료관광’이라는 키워드로 검색할 때 관련정보가 상위에 노출되도록 하는 것으로, 클릭한 이용자에 관한 통계자료를 통해 전략적인 콘텐츠 기획 수립이나 캠페인에 대한 호응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주변 의료관광국에서도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기법이다.
언론매체 활용 홍보
한국관광공사는 잠재고객인 방한 외국인관광객에게 의료관광목적지로서의 한국의 매력을 알리기 위하여 2014년 한국 의료관광 전문잡지를 영문과 중문으로 제작하여 국내 주요 숙박업체에 배포한 바 있다. 이 잡지에는 의료기관 및 대표 상품의 소개와 더불어 뷰티, 레저, 전시, 공연 패션, 푸드 등 한국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관광 상품에 관한 정보를 담았으며, 의료진이 직접 답한 Q&A, 상품 할인쿠폰 등으로 활용도를 높였다.
해외시장에서는 국가나 지역별 특성과 선호하는 진료과목 등을 고려한 맞춤 홍보 전략을 펴고 있다. 개별 의료 관광객이 많은 일본지역에는 미용, 한방 등 최신 한국 의료관광 정보를 담은 TV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하여 2015년 아이치현 테리비아이치와 일본 내 위성방송채널인 BS-TBS를 통해 방영하였다. 2016년에는 K-뷰티에 관심이 많은 30~50대 여성을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여 일본 고객들의 관심 테마인 한식, 미용, 건강, 한방을 연계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전국 TBS 계열 방송국의 방한 취재를 지원하여 한국 의료관광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하였다.
해외 한국 의료관광 설명회 개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