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검사 방법 및 간호 요약파일] - 혈액검사, 소변검사, 진단적 검사 등
- 최초 등록일
- 2017.11.28
- 최종 저작일
- 20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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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진단검사와 간호
2. 임상병리검사
1) 혈액검사
2) 소변검사
3. 진단적 검사
1) 흡인검사
2) 전기생리적 검사
3) 내시경 검사
4) 방사선 검사
5) 컴퓨터 단층촬영(computed tomography)
6) 자기공명영상(magnetic resonance imaging: MRI)
7) 초음파 검사(ultrasonography)
8) 핵의학검사 (nuclear medicine)
본문내용
Ⅰ. 진단검사와 간호
◇ 진단검사 = 임상검사 + 특수검사
◆ 임상검사 : 혈액검사, 소변검사, 대변검사, 기타 인체 검체물
◆ 특수진단검사 : 흡인검사, 전기생리적 검사, 내시경검사, 방사선검사, 초음파, 자기공명영상, 핵의학 검사
Ⅱ. 임상병리검사
1. 혈액검사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학적 체계와 신체체계의 많은 부분에 대한 정보를 얻음. 전혈구 검사(complete blood count: CBC), 전혈구 침강속도(erythrocyte sedimentation rate : ESR), 혈액응고 검사(blood coagulation test), 혈액화학검사(blood chemistry), 혈액지질검사, 동맥혈 가스검사(arterial blood gas analysis, ABGA), 혈당검사
채혈은 보통 전주와 (antecubital) 부위와 손등임.
1) 대상자 준비
대상자나 보호자에게 검사의 목적, 채혈부위와 과정, 찌르는 순간의 불편감, 검사하기 전에 피해야 할 식이, 음료, 약에 대해서 교육함.
- 정맥상태가 불량한 부위는 피함
- 정맥 주입을 받고 있거나 수혈을 받고 있는 혈관에서는 채혈하지 않음.
- ‘정상 혈액 검사치’와 같은 지식을 바탕으로 혈액검사 결과를 활용하여 대상자에게 효과적인 간호계획을 세움.
2) 검사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1) 방치로 인한 변화
- 가장 문제시 되는 것은 혈구의 형태학적 변질임.
- 채혈 후 혈청분리가 지연되거나 장기간 실온에 방치하면, 검사결과에 차이가 발생함.
(칼륨, 칼슘, 마그네슘, 인, 총 단백질 치는 상승)
(2) 외부요인에 의한 변화
- 운동 : 심하게 땀을 많이 흘린 후는 혈액이 농축되어 혈액성분이 증가할 수 있음. 알부민, 지방산, 유산염 등은 운동 직후 증가하였다가 감소함.
- 고단백 식사 : 요소, 암모니아, alkaline phosphatase 등은 상승, 소변의 pH, 알부민, 혈당도 상승.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