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화학실험] 양극 산화 Al의 산화피막 형성과 성질 변화
- 최초 등록일
- 2018.01.29
- 최종 저작일
- 2018.01
- 8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3,000원
* 본 문서는 한글 2005 이상 버전에서 작성된 문서입니다.
한글 2002 이하 프로그램에서는 열어볼 수 없으니, 한글 뷰어프로그램(한글 2005 이상)을 설치하신 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전기화학실험]양극 산화 Al의 산화피막 형성과 성질 변화에 관한 실험레포트입니다.
목차
1. 실험 목적
2. 실험 이론 및 원리
3. 실험 방법
4. 실험 결과
5. 토의 사항
본문내용
1. 실험 목적
1.1. 온도에 따른 양극산화에 의한 Al에 층 피막형성을 통해 Al의 피막의 형성을 확인하고 이후 착색성에서도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자 하였다.
2. 실험 이론 및 원리
2.1. 초록
실제 제품을 제조하는 현장에서는 양극산화로 산화피막을 형성시켜 내식성을 부여하기도 하고, 각종 방식을 이용하여 피막의 pore에 물감을 투여시켜 외관의 색을 띄기도 한다. 여기에 온도는 이론상으로는 산화피막형성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고 있다. 따라서 이번 양극산화 실험에서는 Al판을 직접 산화시켜보고 그 과정에서 산화가 진행되는 온도의 차이에 따른 변화를 관찰해 보고자하였다. 실험 설계 단계에서 3개의 50㎜×140㎜ Al 시편에서 세로의 길이가 50㎜이 되도록 표시를 한 뒤, 10wt% NaOH 용액으로 표면의 불순물을 제거하는 탈지처리를 위해 30초 정도 담궈둔 뒤, 다시 수세(증류수로 행궈내는 작업) 후에 자연 건조를 시켜 시편을 형성하기로 하였다. 이후에 각각 0℃, 10℃, 20℃ 의 0.5M 2L 황산()용액에서 Anode에는 산화피막을 형성시킬 이전에 탈지 처리한 Al 시편을, 반대쪽 Cathode에는 Pb판을 연결하여 15V의 전압을 인가해서 600초간 유지시켰다. 이후 시편을 꺼내어 건조시키고 일반 물감을 탄 용액에 담궈 놓기로 하였다. 처음 예상하기로는 온도가 높을 수록 Cell에서 미세화가 일어나 조밀해지며 착색이 더 잘 일어날 것이라고 예상했고, 실험에서 약 10℃ 간격으로 산화피막을 형성시켰으므로 이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본 실험에서는 15V 600초간 각각 0℃, 10℃, 20℃ 양극산화를 실시하였고, 이후 건조시킨 결과 육안으로도 관찰 할 수 있을 정도로 산화피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시편 표면에서 양극산화 피막이 형성된 곳은 아무 처리하지 않은 시편에 비해 광택성이 일반적으로 확인이 가능할 정도로 크게 올라간 것이 나타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