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第三十五回 泄密謀二江授首 遭主忌六貴남북사통속연의 35회 비밀 음모가 누설되어 2강씨가 죽고 군주의 시기를 당한 6귀족이 자주 죽임을 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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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18
- 최종 저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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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사통속연의 第三十五回 泄密謀二江授首 遭主忌六貴남북사통속연의 35회 비밀 음모가 누설되어 2강씨가 죽고 군주의 시기를 당한 6귀족이 자주 죽임을 당하다 한문 및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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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第三十五回 泄密謀二江授首 遭主忌六貴洊誅
제삼십오회 설밀모이강수수 조주기육귀천주
洊(이를, 자주 천; ⽔-총9획; jiàn)
남북사통속연의 35회 비밀 음모가 누설되어 2강씨가 죽고 군주의 시기를 당한 6귀가 자주 죽임을 당하다.
却說魏馮后見了毒藥, 尙不肯飲, 且走且呼道:“官家哪有此事, 無非由諸王恨我, 乃欲殺我呢!”
각설위풍후견료독약 상불긍음 차주차호도 관가나유차사 무비유제왕한아 내욕살아니
官家:천자, 관리가 나랏일을 보는 곳
각설하고 위나라 풍황후는 독약을 보고 아직 마시려고 하지 않고 달아나며 소리쳐 말했다. “천자가 어찌 이런 일이 있어서 여러왕이 나를 한탄으로 여기고 나를 죽이려고 합니까?”
嗣經內侍把她扯住, 無法脫身, 沒奈何飲毒自盡。
사경내시파저차주 무법탈신 몰내하음독자진
내시는 그녀를 잡으니 달아날 방법이 없어 어찌할 수 없어 독약을 마시고 자진했다.
白整等馳報嗣主, 咸陽王禧等, 歡顏相語道:“若無遺詔, 我兄弟亦當設法除去, 怎得令失行婦人, 宰制天下, 擅殺我輩呢!”
백정등치보사주 함양왕희등 환안상어도 약무유조 아형제역당설법제거 즘득령실행부인 재제천하 천살아배니
宰制 [zǎizhì] ① 통제하다 ② 관제하다
백정등이 말달려 돌아가 대잇는 군주와 함양왕 탁발희등에게 보고하니 기쁜 얼굴로 말했다. “만약 유언 조서가 없으면 우리 형제도 또 방법을 설치해 제거해야 하니 어찌 부인의 행실을 잃어 천하를 통제하여 마음대로 우리 무리를 죽입니까?”
魏主恪遵照遺言, 尙用后禮喪葬, 諡爲幽皇后。
위주각준조유언 상용후례상장 시위유황후
위나라 군주 탁발각은 유언 그대로 따라 아직 황후의 예를 사용하여 장례를 치르며 유황후라는 시호를 내었다.
仍命彭城王勰爲司徒, 攝行冢宰, 委任國事, 一面奉梓宮還洛陽。
잉명팽성왕협위사도 섭행총재 위임국사 일면봉재궁환낙양
계속 팽성왕 탁발협을 사도로 삼아 총재를 대행하여 국사를 위임하고 한편으로 재궁을 받들어 낙양에 돌아왔다.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151-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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