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학교 서양고전강독 시험범위 강의 내용 정리, 노트 필기 정리(지식의 쇠퇴, 파에드로스, 소유냐 삶이냐, 성과 속, 슬픈열대, 성의역사)
- 최초 등록일
- 2018.04.20
- 최종 저작일
- 20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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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종대학교 서양고전강독 싸강(중핵) 강의노트 필기 정리입니다. 강의 내용을 그대로 텍스트로 옮겼으니 시험시 참고하여 공부하세요. 독서퀴즈에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목차
1. 고전독서, 왜 읽어야 하는가
2. 소유냐 삶이냐
3.성과 속
4. 슬픈 열대
5. 성의 역사
본문내용
<1> 고전독서, 왜 읽어야 하는가
1) 오마이겐이치 <지식의 쇠퇴>
ㄱ. 고전소양 = 과거 비즈니스의 인간 관계에 윤활유 역할
ㄴ. 오늘날 대화 소재 = 세계문제 (문제 풀이능력, 추진력, 창의력 필요)
ㄷ. 니콜라스 카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많은 정보, 정보의 연계성 = 창의성 생성
2) 플라톤 <파에드로스> - 이집트 발명의 신인 테우스, 이집트 왕인 타무스의 대화
1) 테우스의 문자 = 인간의 부족한 기억 보조 장치
2) 타무스의 문자에 대한 시선
< 중 략 >
4) 지식 ↔ 무지, 지혜 ↔ 어리석음
ㄱ. 지식 = 무엇인가를 할 줄 아는 것(How)
ㄴ. 지혜 = 행동의 의미를 아는 것,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why)
ㄷ. 인간 = 욕망을 지니고 태어남 → 지식이 인간 탐욕에 쓰이면 사회는 파탄 → 지혜를 통한 지식의 선용 필요
ㄹ. 지식, 지혜 = 인간 생활에 결여되면 안 되는 필요한 것
ㅁ. 문제점 = 오늘날 지혜 < 지식 교육 강조 → 고전독서를 통해 지혜를 키우고 지식과 지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
5) 오래된 책 ≠ 고전독서 = 가치가 입증된 책
ㄱ. 소유나 삶이냐(사회 철학), 성과 속(종교 철학), 슬픈 열대(인류학, 사회철학, 구조주의-표면에 드러나는 현상. 배후에 보편적인 구조가 있다. 구조에 의해 현상이 좌우된다.), 성의 역사(인간의 이성 중심주의, 정체성, 합리성, 이분법적 사고 해체주의)
→ 모두 세계관과 가치관을 얻을 수 있는 인간의 지혜와 관련된 책
<소유냐 삶이냐>(1976) - 저자의 사회학 연구를 총 정리한 책
1) 저자
ㄱ. 멕시코 국립대학 정신분석학과에 10년간 재직, ‘사랑의 기술’, ‘자유로부터의 도피’, ‘희망의 혁명’ 등 책 저술.
ㄴ. ‘사랑의 기술’= 사랑은 인내와 훈련이 필요한 인간의 고유의 정신행위다.
ㄷ. 그가 썼던 책들의 핵심내용 - ‘소유냐 삶이냐’에서 다시 언급
ㄹ. 삶을 살아가며 소유만 추구해선 안 된다고 강조, 소유와 소비의 삶에 젖은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