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거부 A+ 리포트]소유의 종말, 접속의 시대, 제러미 리프킨, 재러미 리프킨, 리프킨,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8.05.04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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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글자 폰트는 11입니다. 장평은 160% 입니다.
- 표지 포함 총 5페이지 이지만, 표지를 제외하고, 꽉찬 4페이지 입니다. 표지를 넣은 것은 책 제목이 잘 보이기 위함이지 페이지 수를 늘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리 말씀드립니다.
- 불필요한 줄과 칸 띄우기로 억지로 페이지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다만 책 내용을 인용한 부분과 작은 소제목이 나뉘는 구간은 줄 나누기를 했습니다.
- 내용 요약과 함께 감상을 적었기 때문에 줄거리 파악이나 독후감 작성에도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 최고의 평가를 받은 최고의 독후감 입니다.
목차
1. 접속의 시대
2. 서비스와 지적 자본의 시대
3. 주체와 객체가 사라지는 시대
본문내용
미래를 예측하는 책들은 그 책에서 예측한 미래의 모습을 통해서 재검증에 들어간다. 그리고 그 재검증에서 살아남으면 그 책을 지은 저자의 다른 책들과 예측들은 하나의 큰 힘을 갖게 된다. 그 힘은 어떤 선택과 결정을 하는 데에 있어 하나의 명분이 되고,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미래의 흐름에 영향력을 행사하게 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저자인 제레미 리프킨은 충분히 주목받을 만한 사람이다. 소유의 종말은 2000년대 초반에 지어졌다. 이제 우리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고 있는데, 대략 20년 전의 이야기가 많이 현실이 되었다. 그래서 이 책의 예측과 그간 우리가 걸어온 길들을 비교하면, 그 다음의 미래를 예측하는 데에도 충분한 도움이 된다.
- 접속의 시대
이 책의 원제목은 ‘소유의 종말’이 아니라 ‘접속의 시대’이다. 접속의 시대로 접어들면서 자연스럽게 ‘소유’의 개념이 줄어든다는 이야기가 큰 주제이다. 저자는 접속의 시대에 ‘기업의 성공은 시장에서 그때그때 팔아치우는 물건의 양보다는 고객과 장기적 유대 관계를 맺을 수 잇느냐 없느냐에 따라 점점 좌우된다.’ 라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