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사통속연의 37회 산양을 죽이고 성을 점거하고 격문을 전하며 소보융을 세우고 군주를 폐위하고 병사를 진격하다
- 최초 등록일
- 2018.05.18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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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남북사통속연의 37회 산양을 죽이고 성을 점거하고 격문을 전하며 소보융을 세우고 군주를 폐위하고 병사를 진격하다 한문 및 한글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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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효기장군 설원사와 장충의 자식인 장자와 정로장사 정무공이 령성을 지켰다.
兩軍尙相持未下, 南康王寶融, 已由蕭穎胄等勸進, 卽位江陵, 改元中興。
양군상상지미하 남강왕보융 이유소영주등권진 즉위강릉 개원중흥
中興: 501년 3월 ~ 502년 3월
양군안 서로 대치하고 아직 함락을 안해 남강왕 소보융이 이미 소영주등이 등극을 권해서 강릉에서 즉위하여 연호를 중흥으로 개원했다.
就南北郊設立宗廟, 宮府悉依建康舊制。
취남북교설입종묘 궁부실의건강구제
남북에 교제에서 종묘를 설치하고 궁부는 모두 건강의 예전제도 대로 하였다.
立皇后王氏, 授蕭穎胄爲尙書令, 兼守本官, 蕭衍爲左僕射, 都督征討諸軍, 夏侯詳爲中領軍, 晉安王寶義(明帝長子。)爲司空, 廬陵王寶源(明帝第五子。)爲車騎將軍, 開府儀同三司, 建安王寶夤(明帝第六子。)爲徐州刺史, 將軍蕭偉爲雍州刺史, 廢主寶卷爲涪陵王, 大赦天下。
입황후왕씨 수소영주위상서령 겸수본관 소연위좌복야 도독정토제군 하후상위중령군 진안왕보의 명제장자 위사공 여릉왕보원 명제제오자 위거기장군 개부의동삼사 건안왕보인 명제제육자 위서주자사 장군소위위옹주자사 폐주보권위배릉왕 대사천하
황후로 왕씨를 세우고 소영주를 상서령 겸 본관을 지키게 하며, 소연은 좌복야로 정벌토벌하는 제군사의 도독이 되게 하며 하후상을 중령군으로 진안왕 소보의(명제의 장자)를 사공으로 여릉왕 소보원(명제의 5째 자식)을 거기장군과 개부의동삼사에 건안왕 소보인(명제의 여섯째 아들)을 서주자사로 삼고 장군인 소위를 옹주자사로 폐위된 군주 소보권을 배릉왕으로 삼아 천하에 대사면령을 내렸다.
梅蟲兒、茹法珍仍不准赦。
매충아 여법진잉불준사
매충아와 여법진은 여전히 사면을 비준하지 않았다.
且遣御史中丞宗夬至夏口, 慰勞衍軍。
차견어사중승종쾌지하구 위로연군
夬(터놓을 쾌{깍지 결}; ⼤-총4획; guài)
어사중승 종쾌를 하구에 보내 소연 군사를 위로하게 했다.
寧朔將軍庾域, 隸衍部下, 爲衍語夬道:“黃鉞未加, 不便總率侯伯, 君何不代爲請命?”
참고 자료
중국역조통속연의 중 남북사통속연의, 삼진출판사, 채동번 저, 번역 홍성민, 페이지 226- 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