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최고의 독후감]인문학의 뿌리를 읽다, 인문학의 뿌리, 인문학, 김헌, 독후감, 감상문, 후기, 서평, 요약,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8.05.23
- 최종 저작일
- 20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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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글자 폰트는 11입니다. 장평은 160% 입니다.
- 표지 포함 총 5페이지 이지만, 표지를 제외하고, 꽉찬 4페이지 분량 입니다. 표지를 넣은 것은 책 제목이 잘 보이기 위함이지 페이지 수를 늘리기 위함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렇게 미리 말씀드립니다.
- 불필요한 줄과 칸 띄우기로 억지로 페이지 분량을 늘리지 않았습니다.
- 책의 줄거리와 함께 감상을 적었습니다.
- 줄거리 부분이나 감상 부분을 편집하면 필요에 따라 쉽게 분량을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최고의 평가를 받은 최고의 독후감 입니다.
목차
1. 역사에 관하여
2. 불멸과 영원에 관하여
3. 비극에 관하여
4. 정의에 관하여
5. 로고스에 관하여
6. 지혜의 참모습에 관하여
본문내용
‘누구나 읽어야만 하는 책이라고 하면서 아무도 읽지 않는 책’라고 마크 트웨인은 고전에 대해서 말했다. 그 만큼 인문학을 대변하는 고전은 우리에게 여전히 낯설고 어렵다. 특히나 서양의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서양의 언어를 사용하여 지어진 서양의 고전들은 어렵다. 게다가 그 어려운 책이 다시 우리의 언어로 번역되면서 더 어려워진다. 그래도 요즘은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고전을 읽어야 한다는 어떤 당위성이 생기고 있다. 고전을 읽지 않으면 시대에 뒤처지고 대화에 낄 수 없는 그런 분위기가 형성됐다. 이런 흐름 속에서 고전으로 바로 직행하기 보다는 고전으로 이끌어줄 나침반과 같은 역할의 해설서가 유행이다.
< 중 략 >
- 역사에 관하여
저자는 역사가 사실에 근거를 둔다고 하지만 다음 두 가지 점 때문에 그 진실성이 의심스럽다고 말한다. 첫째는 역사가 바탕에 깔고 있는 사실이 누군가에 의해 선택된 것이라는 것이다. 둘째는 남아있는 사실을 두고도 그것을 해석하고 재구성하는 작업이 다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