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 발달과정(세계)
- 최초 등록일
- 2018.05.25
- 최종 저작일
- 20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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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비행 기계의 꿈
2. 항공기의 역사
Ⅱ. 본론
1. 레오나르도 다빈치
2. 몽골피에 형제(열기구의 발명)
3. 펠디난트 폴 제플린 (비행선)
4. 라이트 형제(최초의 동력비행)
5. 제1, 2차 세계대전
6. 헬리콥터의 개발
7. 무인 항공기(UAV)
8. 우주비행
Ⅲ. 결론
1. 결론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 비행 기계의 꿈
하늘을 날으려는 인간의 노력은 꾸준히 이어져 왔지만 공업기술이 뒤따르지 못하여 실패를 거듭하는 상태로 머물다가 겨우 100여년 전에야 그 꿈이 이루어졌다.
그러나 현재와 같은 기술문명의 체계 위에서 합리적인 시도가 이루어지기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 항공기의 역사
항공기의 역사는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년)의 시작으로 기구와 비행선의 발명이 시작되었고 라이트형제가 동력비행에 성공하여 그 후에 우주비행, 달 착륙, 무인기 개발까지 이어져왔다. 이 레포트에서는 항공기의 발달과정에 대하여 다루어 볼 것이다.
본론
-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
비행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형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로부터 시작되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많은 분야에서 활동했지만 특히 항공분야에서는 새를 해부한 결과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다. “새는 수학적 법칙에 따라 작동하는 기계이며 그의 모든 운동을 인간 능력으로 구체화 시킬 수 있다.” 다 빈치는 비행기계에 관한 많은 스케치를 남겼으며 날개치는 비행기의 모형을 만들기도 했고, 나사식 프로펠러를 사용하여 비행할 수 있다고 기술하고 있지만 토크상쇄에 관한 개념조차 들어 있지 않아 수직 상승에 대한 꿈만을 담았다고 본다. 다 빈치의 제안을 냉철하게 비판한 이탈리아의 생리학자이며 수학자이며 천문학자인 조바니 알폰소 보렐리는, 그가 전공하는 생리학과 수학을 써서 새의 날개치는 운동을 역학적으로 해석하고 새의 근력과 체중과의 관계를 인간과 비교하였다. 이 결과 “인력만으로의 비행은 불가능하다.”고 단정 하였다. 인력 이외의 다른 동력은 당시의 기술로는 전혀 대안이 없었다.
- 몽골피에 형제 (열기구의 발명)
기술수준이 양력을 이용하여 비행하는 방법을 실현하지 못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을 때 하늘을 나는 도구로서 부력을 이용하는 기구가 발명되었다.
참고 자료
사단법인 한국항공우주학회-항공우주학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