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사업, 커피사업, 카페창업, 커피사업, 커피시장조사] 개성을 담아 만드는 카페만의 RTD 제품

목차

1. 올해의 컬러 ‘그리너리(Greenery)’ 싱싱한 봄을 머금다
2. 개성을 담아 만드는 카페만의 RTD 제품

본문내용

그리너리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색채의 언어’를 만들었다고 평가되는 팬톤은 2002년부터 매년 12월 다음 해의 컬러를 선정해서 발표하고 있다. 지난 12월 서울 동대문 디자인 프라자에서 개최된 노루컬러 트렌드쇼에서 공개한 2017년의 컬러는 바로 ‘그리너리’. 정치 사회적으로 혼란스러웠던 2016년을 정리하고 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고자 지정되었다는 이 색은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생동감과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주기 위한 색으로 힐링과 편안함을 상징한다. 올해의 색상 발표 이후 팬톤 공식 홈페이지에서 머그잔과 USB칩이 나온 것을 시작으로 화장품. 패션. 인테리어. 디자인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그리너리 제품들이 쏟아져 나왔다. 2016년의 컬러였던 로즈쿼츠Rose Quartz와 세레니티Serenity가 작년 뷰티와 패션, 디자인 상품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을 생각하면 업계의 발 빠른 대처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