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렉서블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업체 검토
- 최초 등록일
- 2018.07.04
- 최종 저작일
- 20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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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플렉서블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 업체 검토 입니다
목차
1. 리튬 이온 배터리
1.1. 개요
1.2. 4대 부품
1.3. 3대 공정
2. 업체
2.1. 개요
2.2. LIB 문제점
2.3. 웨어러블 디바이스
2.4. 제품
3. 사업기회
본문내용
1.1. 개요
리튬이온 배터리는 옆의 그림을 보면 이해가 될 것이다. 리튬'이온'에 모여있는 음극에서 전자가 출발한다.
1.2. 4대 부품
4대 부품은 양극재, 음극재, 분리막, 전해액이다.
(1) 양극재는 리튬을 제공하는 기능을 한다. 리튬산화물로 만드는데, 코발트, 망간 등을 첨가한다. 리튬이온 배터리를 처음 만든 소니는 코발트산리튬을 사용했다. 코발트는 유독, 값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다. 망간산리튬은 lg화학에서 처음 적용했다. 인산철리튬은 중국에서 미국 기술을 모방했다. 철은 코발트와 다르게 저렴하고 무독이다. 유미코어(벨), 쓰미토모(일), 니치아(일), 에코프로(한) 등의 회사가 있다.
(2) 음극재는 리튬을 저장하는 기능을 한다. 흑연(천연, 인공)을 사용한다. 업체로는 히타치(일), 쿠레하(일) BTR(중), 포스코켐텍(한) 등이 있다.
(3) 전해액은 리튬이온의 이동을 매개하는 기능을 한다. 리튬염을 기름에 녹여 만든다. 리튬은 기름속에 보관해야 한다. 공기와 물과 아주 쉽게 반응해 버리기 때문이다. 미쯔비시(일), 센트럴글래스(일), 파낙스이텍(한) 등의 업체가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