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양의 자료분류사에 대한 철학적 고찰
- 최초 등록일
- 2018.08.07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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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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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자료 분류에 대한 개념
2. 동양 자료 분류사에 대한 고찰
1) 중국의 분류법
2) 일본의 분류법
3. 서양 자료 분류사에 대한 고찰
1) 피나케스 목록
2) 게스너의 분류법
3) 베이컨의 분류법
4) 해리스의 분류법
5) 듀이의 십진분류법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세상에 온갖가지의 자료들이 존재하게 된다. 그에 올바른 판단을 두고 이치와 논리에 맞게 자료를 분류한다는 것이 어렵다는것을 새삼 깨닫게 된다. 이러한 합리적인 분류에의 역사는 오래다. 글자가 존재하는 순간부터 그것이 자료로서 인식이 되고, 또한 이를 쓸모있는것과 아닌것 등등으로 분류 한다는것 자체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료를 두고 동양과 서양의 역사 자체가 다르다. 언어가 다르고 존재하는 문화 자체가 판이하기 때문에 이를 기록하는 수단과 쌓으면서 분류하는 이론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쉬운 예로 우리가 도서관이나 혹은 대형 서적 전문점을 방문하다 보면, 찾기 수월하도록 배치가 되어 있다는것을 확인한다. 또한 요즈음은 바코드나 QR 코드 등과 같이 하는 다양한 수단이 마련이 되어 있다. 방대한 양의 정보에 대한 디지털식의 분류에 의한 체계외에 자료분류에 관련하는 역사가 따로 있을 정도로 그들이 활용하고 사용했던 자료분류를 통양과 서양으로 나누어서 알아보도록 한다.
<중 략>
1. 자료 분류에 대한 개념
“인간은 고대로부터 인류의 문화적 소산을 기록하고, 그것을 보존하여, 후대에 전달하려고 노력하였으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도서관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도서관 분류법은 도서관 발달에 함께 한다고 볼수 있다”
자료 분류에 대한 개념을 이야기 하기 위해 필수적 요소인 점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어느 한 존재가 위치한곳이 어디에 있는지, 그 존재의 의미를 장소에서 찾게 된다는 의미이다. 자료라 함은 물리적 실체를 지니고 있고, 물리적 실체의 지점에서 그 의미를 찾게 된다. 위에 언급한 내용의 글에서처럼 자료의 많은 부분은 ‘도서관’ 이라는곳에 존재하게 된다. 도서관에 대한 언급이 없이는 동양과 서양의 자료분류사에 대한 고찰을 진행할수 없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세상에 존재하는 역사적 의미로서의 자료와 현실적으로 정보 전달체제를 목표로 하는 다양한것들이 반드시 도서관에만 존재한다는것은 아니다.
참고 자료
“듀이 십진분류법에 기원론에 관한 연구” 남태우, 한국문헌정보학회지, 2008
“도서관 분류법에 관한 국내 연구 동향” 곽철완, 한국비볼리아학회, 2014.3
“서양의 자료분류법에 발달과정 - 고대에서 해리스까지” 김명옥, 한국문헌정보학회, 199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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