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산업체실습 소음성난청 간호과정2개입니다. 논문참고 많이 하였고 참고자료 많습니다

목차

Ⅰ 서론
- case 선정이유
- 문헌 고찰

Ⅱ 본론
- 시나리오
- 사례 개요
- 간호과정 5단계

Ⅲ 결론
- 소감문

본문내용

 case 선정이유
대구산업보건센터에서 실습하면서 본 결과 소음성 난청은 직업병 유소견자 중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직업중 하나이다. 소음성 난청에 대한 예방과 보호구착용의 중요성에 대하여 교육하고 질병률을 줄이고자 한다

 문헌고찰

∙정의
소음성 난청이란? 소음에 오랫동안 노출되어 소리를 잘 들을 수 없는 상태

∙원인
소리의 전달경로: 소리→귓바퀴→외이도→고막→이소골(추골,침골,등골)→달팽이관→청신경→뇌

여기서 소음성 난청은 달팽이관 내에 있는 청신경이 소음으로 인해 피로해지고 퇴화하여 발생

∙소음성 난청의 종류
✔일시적 난청
-강한 소음에 노출되어 생기는 일시적인 난청
-소음폭로 2시간부터 발생, 4000~6000Hz에서 많이 발생
-20~30dB의 청력손실
-청신경 세포의 피로현상으로 12~24시간 후 회복가능
-청신경이 회복 가능한 피로현상
-영구적 청력장애의 경고신호

✔영구적 난청
-일시적 청력손실이 충분하게 회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적으로 소음에 노출되어 생김
-회복과 치료가 불가능

✔직업성 난청
-직업으로 인한 소음에 폭로되어 발생한 난청
-소음폭로(노출)작업장에서 종사하거나 종사 경력 근로자로서 한 귀의 청력손실이 40dB 이상이 되는 감각신경성 난청
-소음에 폭로되는 것을 중단하면 소음폭로의 결과로 인한 청력손실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음
-과거에 소음성 난청이 있었더라도 소음노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고 청력역치가 증가할수록
청력손실율이 감소
-소음에 폭로되는 초기에는 저음역보다 고음역에서 청력손실이 훨씬 더 심하게 나타남
-단속 소음보다 연속 소음에 폭로되는 것이 더 큰 장해를 초래

✔사회성 난청
-생활 소리 노출에 의한 청력장애
-MP3, 휴대폰 등의 음악, 생활소리, 교통수단에 의한 소음 등
-사회성 난청+직업성 난청→ 소음성 난청을 더 악화

참고 자료

최연희 외, 최신 지역사회보건간호학2, 수문사
차영남 외, 제3판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현문사
김돈균 외, 보건관리자를 위한 근골격계질환의 접근, 다인문화사
대한산업보건협회-“소음성 난청”http://kiha21.or.kr/(2017.9.26.)
대한청각학회-“소음성 난청”http://www.audiosoc.or.k(2017.9.26)
산업재해예방안전보건공단-“스트레칭/근골격계질환 예방“http://www.kosha.or.kr(2017.9.27.)
스트레칭체조에 대한 교육이 여성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자기효능감, 건강신념 및 실천의지에 미치는 효과, 기미영, 2004, 가톨릭대학교 산업보건대학원(석사논문)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사회∙심리적 스트레스에 따른 스트레칭 효과 평가, 임승민, 2014, 한국체육대학교 사회체육대학원(석사논문)
일 소음작업장 근로자들의 소음에 대한 인식 및 태도 예방행위에 대한 연구, 권수자, 김은희, 김태경, 정희영, 2005, 서라벌대학 간호과(지역사회간호학회지)
소음 작업장에서 근무하는 청력이상자들의 개인 보호구 착용 및 관련 요인, 장은철, 이용진, 2007,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순천향의대논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