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4차 산업혁명 2018
- 최초 등록일
- 2018.09.28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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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차 산업혁명 2018
(경험 가능한 미래)
박혜민, 서지은 저. 북오름. 2018년 1월 15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규제
2. 귤화위지
3. 자세
4. 결론
본문내용
4차 산업혁명이 이야기가 많다. 말일 수도 있고, 개념일 수도 있겠지만, 미래의 방향임은 확실하다. 기표가 중한게 아니라 기의가 중요하다.
미국처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 하든지, 독일처럼 스마트 팩토리라 하든지, 큰 의미는 없어 보인다. 대신 중점을 두는 분야는 차이가 있다. 미국은 인공지능, 독일은 스마트 공장, 일본은 로봇, 중국은 빅 데이터를 강조한다. 다들 자기들의 강점에 기초하고 있다는 건 분명하다.
한국은 전략이 없어 보인다. 개인적으로 보기에 툴을 만드는 것은 서둘러 포기하고 그 툴을 활용할 수 있은 애플리케이션에 집중해야 한다. 한데, 한국에서는 서비스 론칭을 막는 규제가 너무 많다. 규제는 공무원이 적정규모보다 많아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공무원도 밥벌이를 해야 할 것이니, 끊임없이 일을 만든다. 공무원이 만드는 일은 규제다. 이렇게 저렇게 사방이 막힌 느낌이다. 이 책에도 그런 언급이 많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