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추격자 영화 감상 영화 내용 분석 후 반사회성성격장애 문헌고찰 및 간호과정. 그 외 감상문, 느낀점, 참고문헌 포함, 정리 잘 되있고 내용 참신해서 칭찬받았습니다!
- 최초 등록일
- 2018.10.04
- 최종 저작일
- 20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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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1. 감상문
Ⅱ. 본론
2. 영화 속 반사회적 성격장애 증상
3. 반사회적 성격장애 대상자의 간호과정
Ⅲ. 결론
4. 느낀점
본문내용
1. 반사회성 인격장애 : 추격자
전직 형사 “엄중호”는 출장 안마소의 사장이다. 자신의 안마소에서 보도를 뛰는 여자들이 사라져서 선금을 빌리고 도망간다고 여겼다. 아픈 미진이를 억지로 일을 보내고 전화번호를 확인하니 ‘4855’ 뒷 번호였다. 그동안 도망갔다고 여겼던 그녀들의 만난 마지막 손님은 4885라는 전화번호가 일치하였다. 이상함을 느낀 엄중호는 미진에게 지영민을 만나면 바로 화장실에 가서 주소를 문자로 보내달라고 하였다. 하지만 아니나 다르게 미진이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고 엄중호는 바로 망원동으로 미진이를 찾아나섰다.
미진이를 죽이려는데 갑자기 노부부가 집을 찾아왔다. 방해에 성가신 지영민은 이유없이 노부부를 죽이고 노부부 차를 뺏어탔다. 운전하는 도중에 우연히 접촉사고가 났다. 바로 그 차는 엄중호의 차였다. 엄중호는 차에 내려서 보험처리를 하려고 번호를 물어봤는데 옷에 피투성이인 것을 보고 자신의 휴대폰에 4885에게 전화를 해보았다. 그때 접촉사고 난 지영민 폰이 울렸고 그때부터 엄중호는 지영민을 쫓기 시작하였다. 처음엔 미진이의 돈을 받기 위해서 미진이를 찾던 엄중호는 지영민의 누나 집을 찾아가는데 단지 돈을 받아서 합의를 볼 목적이였으나 그 때 지영민이 저지른 조카의 모습을 보게 되었다. 그 집의 조카를 갓난 아기때 이유없이 머리를 부쉈다는 지영민의 과거를 듣고 오게 되었고 이때부터 엄중호는 지영민이 여자를 팔아먹는 양아치인줄만 알았는데 지영민에게서 살인범의 느낌을 받게 된다. 이때부터 엄중호는 무언가 일이 잘 못 되고 있다는 것을 깨닫고 다른 출장안마소에 4885의 전화번호를 받은 여자들의 행적을 찾아보았지만 아니나 다를까 여자들의 행적은 역시 사라졌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그녀에게 지영민이 고자인데 돈 벌기 위해서 자신의 노력으로 발기를 하게 되었고 그 이후에 자신을 쫓아다니면서 여자 시체 사진을 보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는데 확실히 사이코패스같은 행동들을 들을 수 있었다.
참고 자료
나홍진 감독, 영화: 추격자, 2008
임숙빈 외. (2017). 정신간호총론. 파주: 수문사.
차영남 외. (2015). NANDA 간호진단과 중재 가이드. 서울:현문사.
박은영 외. (2015). 간호진단 중재 및 결과 가이드. 서울:현문사.
서울아산병원 http://www.amc.seoul.kr/asan/mai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