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를 춤추게 하라 독후감(A+)
- 최초 등록일
- 2018.10.06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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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사를 춤추게 하라 독후감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책의 교사를 춤추게 하라는 제목을 보고 과연 교사를 춤추게 하는 말이 무엇을 의미할지, 의문이 생겼다. 이 책의 저자가 교단에 서 있는 선생님에게 용기와 힘을 갖고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의욕이 솟아나는 그런 힘을 주려고 썼다고 하였다. 교사라는 직업을 희망하는 나에게 제격일 것이라 생각하여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이 책은 학교, 교육, 학습, 학력, 교사의 역할 등등 여러 가지 주제로 이루어져 있고 여러 가지 주제로 이루어진 만큼 진정한 교육이란 어떤 것일까?, 나는 지금까지 어떤 교육을 받고 있었나? 등등 스스로에게 다양한 질문을 던지며 깊게 생각해보게 도와준 책 이다.
먼저 저자는 교육은 타성이 강한 제도라고 말하고 있다. 사전에서 찾아보면 타성이란 오래되어 굳어진 좋지 않은 버릇, 또는 오랫동안 변화나 새로움을 꾀하지 않아 나태하게 굳어진 습성을 의미한다고 적혀있다. 즉 교육은 둔하고 굼뜨다는 것이다.
참고 자료
교사를 춤추게 하라 (당신과 내가 함께 바꿔야 할 교육 이야기) ㅣ 우치다 다쓰루(대학교수) 저 ㅣ 박동섭 역 ㅣ 민들레 ㅣ 2012.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