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에 대한 보건교육-협력분석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8.12.06
- 최종 저작일
- 20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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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 지역사회간호학 A+
목차
1. 기관
2. 해결할 문제
3. 전문가 간 관련성
4. 해결방법
본문내용
기관
지역사회
해결할 문제
2016.09.12일 경주 지진 이후 2017.03.28.일 까지 총 601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
경주 지진이 잇따르자 시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경주는 물론이고, 인접한 경남에서도 문의 전화가 일부 접수됐다. 지진소식을 접하는 국민들은 불안 속에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지만, 정부의 안전대책은 ‘여진이다’, ‘피해 없다’는 말뿐 속수무책이다.
우일영 소방관은 “재난은 항상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사전에 철저히 대비한다면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며 “반복적인 교육과 훈련이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대비 방법”이라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진 대처법의 복잡한 행동요령을 단순화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지진 발생 후 안전조치 등 구체적인 지진 대처방법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해결방법
-지진발생시 장소와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교윢한다.
참고 자료
와우경제 2017-03-31 최봉석기자
경주 지진 잇따르자 `불안감` 증폭...밀양·김해서도"지진 맞아요?"
김제남위원장, 정의당 탈핵생태위원회, '멈추지 않는 경주지진, 계속되는 지진에 국민은 불안하다.'네이버뉴스 2017-03-31
박상관 객원기자, 서초소방서, CJ건설 지진대비 재난안전교육FPNdaily 2017-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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