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간호학 실습 신장결석 case A+자료 (교수님 피드백 후 수정 완성본)

목차

1. 서론
2. 본론
3. 결론

본문내용

1. 연구의 필요성
부산대학교병원 6남 병동에서는 비뇨기계 대상자들과 류마티스 대상자들의 다양한 질병과 사연을 보고 그에 대한 간호를 관찰할 수 있었다. 그 중 이 병동이 80%이상이 비뇨기과에 관한 환자들이었다. 그래서 비뇨기계 대상자에서 사례연구 대상자를 살펴보았다. 찾던 중에 수선생님께서 신장결석을 추천해주셔서 이 질환에 대해 조사 해 보았다. calculus은 요로의 어느 부위에서나 형성될 수 있지만 가장 흔하게 형성되는 부위는 신장으로 이를 kidney stone이라고 부른다. 이러한 결석은 요로를 따라 내려와 손상을 입히거나 혹은 손상을 입히지 않고 아무 곳이나 머물러서 커지거나 kidney 내에서 커질 수도 있다. 많은 urinary stone은 환자가 모르는 사이에 요로를 통해 체외로 배설되기도 하지만 응급실에서 개인병원에서 혹은 외래에서 치료를 받게 된다. 결석은 자연적으로 체외로 배설되면 상관이 없지만 많은 환자들이 통증을 느끼고 심하면 시장절제수술도 해야 한다. 그러므로 가장 많이 걸리는 kidney stone의 증상과 대처방안에 대해서 정확하게 앎으로서 최소한의 신체적 소상을 입도록 한다.
이에 다른 질환에 비해서 좀 더 입원과 퇴원이 빠르고 빈번하게 발생하는 신장결석을 선택하여 케이스로 정하게 되었다. 또한 2017.9.4. 오늘 신장결석 환자가 침상에서 옆구리 통증을 극심하게 호소하였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 장면이 인상에 깊이 남아 이 질환에 대해 알아보기로 결심하였다.

2. 문헌 고찰
1) 신장 ( = 콩팥, kidney )

(1) 신장이란?
콩팥은 아래쪽 배의 등 쪽에 쌍으로 위치하며 노폐물을 배설하고 산-염기 및 전해질 대사 등 체내 항상성을 유지하는 기능을 하는 중요한 장기 중 하나이다. 양쪽 콩팥의 총 무게는 전체 체중의 약 0.4%에 지나지 않지만 콩팥의 기능이 심하게 저하되거나 소실되면 생명을 유지하기 어렵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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