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감상] 빚의 역습

소개글

빚의 역습
당신의 빚은 안녕하십니까
EBS 다큐 프라임 경제대기획 빚 2부
방영: 2018년 12월 4일 EBS
연출: 문진명
다큐멘터리 감상입니다

목차

1. 빚의 역습
2. 사례
3. 합리적인 빚
4. 결론

본문내용

지금의 경제는 부채를 동력으로 성장을 한다.
. 부동산 금융은 자산 확대의 수단이 된다. 자산으로 돈을 벌어 소비를 하게 한다.
. 자산을 활용하는 게 힘들면 소비자 금융(할부판매, 신용카드 등)을 한다. 부채가 소비(성장) 확대의 수단이 된다.

경제 성장과 인구 성장으로 대도시 주택은 항상 부족했다. 부동산은 계속 올랐다. 부동산에 대한 믿음은 역사가 깊다. 69년 영동지구 개발을 계기로 강남 개발이 시작되었다. 영등포 동쪽이라 영동이라 불렀다. 당시 강남에는 진창에 도로도 없었다. 남편 없이는 살아도 장화 없이도 사는 동네였다. 압구정 등지에 아파트가 올라갔고, 거래의 속도가 빨라졌다. 현금으로 아침에 사서 저녁에 팔기도 했다, 하니 두 말하면 잔소리다.

'버블 패밀리'란 영화를 소개한다. 부모님 대 부동산 투자 이야기를 테마로 헸다. 부모님은 70년대말 울산에서 서울 강남으로 이주했다. 돈이 뻥튀기가 되던 시대였다. 빚을 내도 장사해도 아무 문제가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