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윤리 - 서로를 살리는 작은 교육
- 최초 등록일
- 2019.01.11
- 최종 저작일
- 20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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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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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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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 책을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교수님의 소개 때문이다. 교수님께서 선정해 주신 책들 중에 내가 읽고자 하는 책을 고르기 위해 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제도권 교실에서 생명이 넘치는 대안 교실을 꿈꿔 온 한 교사의 소박한 삶을 기록한 책’이라는 책 소개 글의 첫 줄을 보고 평소에 대안 교육에 관심이 있었던 터라 바로 이 책을 선정해서 읽었다. 주로 대안 교육은 공교육 제도의 문제점을 극복하고자 만든 대안학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공교육 제도 아래에 있는 학교에서는 이루어지기가 힘들다. 때문에, 제도권 내 학교에서 대안 교육을 꿈꿨다 길래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빨리 읽어볼 수밖에 없었다.
이강산 선생님의 하루는 이렇다. 아침 4시 쯤 일어나 새벽 기도회에 다녀온 다음, 가족회의를 하고 아침을 먹고 학교에 간다. 8시 20분, 아이들이 교실에 들어오자마자 줄을 서서 자치과제를 확인을 받고 선생님은 포옹을 해준다. 그 후 자습을 하다가 1교시가 시작되기 5분쯤 전에 자습시간을 마무리하고, 명상체조를 하고 반가를 부르고 1교시를 시작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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