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대한민국 공학의 미래를 묻다
- 최초 등록일
- 2019.01.15
- 최종 저작일
- 2019.01
- 3페이지/ MS 워드
- 가격 1,000원
목차
1. 공학
2. 일본
3. 인증 제도
4. 결론
본문내용
향후, 노동자는 3개 영역, 5개 직장, 19개 직무를 수행해야 한다,는 예측이 있다. 4차산업혁명은 복잡하다는 특징이 있다. 요인간 관계가 복잡해져서 이를 풀기 위해 빅데이터, AI 등이 동원된다. 미래 기술은 융합일 것이다. 해서 교육도 다른 기술간 협업이 되어야 한다.
1.휴보
휴보는 카이스트에서 개발한 인간형 로봇이다. 평창 올림픽에서 성화 봉송에 참여했다. 122년 올림픽 역사상 최초의 일이다. 휴보는 장애물을 뚫고 오준호 교수에게 성화를 넘겨주었다. 휴보랩에서 개발한 것 중에 인간탑승형 자이언트 보행로봇 fx-2도 있다. 사림이 탑승하여 성화를 전달했다.
2.13세 소녀
강남구, 지하주차장에서 컵케이크 카를 시운전 중인 13세 소녀가 있다. 기계 다루기를 좋아하는 소녀의 방에는 쓰리디 프린터가 있다. 부친께서 쓰리 프린터 조립 키트를 사줘서 동영상 보고 만들었다. 소녀의 말이다.
<힘든 게 없으면 멋진 장치가 나오지 않아요>
모친은 아이가 불편사항을 찾아서 개선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 실패를 인식하지 않는다. 다른 방법으로 계속 해 본다 등의 특징을 이야기해준다. 소녀는 공학천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