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가의 만년과 죽음
- 최초 등록일
- 2019.01.16
- 최종 저작일
- 2009.06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계적으로 유명한 음악가들의 일대기는 나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했다. 위대한 사람들이구나라고 막연하게 알아왔던 많은 내용 중에 숨어있는 진실들을 보게 되었다. 그것은 참혹할 정도로 무자비 했으며 개인, 가정, 모든 것을 앗아가 버렸다. 단 그들의 곡만이 남아있다.
세계적인 음악가들 몇 명만 빼고 단명 했으며 혹독한 정신질환 및 몇 가지씩의 질병들과 정신문제, 비뚤어진 사회성 등 일반인으로서의 삶을 제대로 영위하지 못하였고 이 음악가의 절반 이상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다.
음악의 천재성은 인정받았고 세계적인 영향도 끼쳤지만 가정적으로 개인적으로 행복한 여생을 마감한 음악가는 아무도 없었다.
이런 음악가라면 나는 하지 않겠다.
음악 자체가 사단 이다.
오직 복음 아니고는 그 누구도 아무리 천재적으로 뛰어난 신동이라 해도 영적문제는 해결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해결 할 수 있다.
복음을 모르고 음악을, 그것도 깊이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사단의 도구가 되고 결국 자신과 가정을 완전히 파괴 시키는 일이라는 것은 .....
복음 아니고는 안 된다. 오직 복음이다.
* 요재프 하이든 (1732~1809) 나는 불멸의 인간이 되고 싶었다.
- 동기
1971년 런던 헨데 페스티발 보고 청지창조 작곡 함 / 세계적 환영 받음
- 작품
토비아의귀한 안단테 그라지오소와 미뉴엣 및 트리오 백조의 노래 노인 F단조 변주곡 마리아젤 미사곡 1801년 사계 청지창조 일곱 개의 마지막말, 신이여 보호하소서 현악4중주 83번
- 특징
기악곡 작곡 및 성억곡 작곡, 주된 작품은 미사곡에 집중 됨
- 만년
사계 초연 대 성공 후 완전소진 / 사계가 나를 파멸시켰다 고백
국가 멸망 눈앞에 두고 자작곡 이탈리아국가 연주 함 / 나폴레온 이탈리아 점령 때
- 질병
특이한 질병 없음 습관적인 슬품의 상태 삶이 그를 피해가고 있다는 울적감에 빠진 상태
- 죽음
77세 죽음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