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학 콘서트2 서평

목차

1. 감명 깊은 문장, 감명 받은 이유
2. 내가 저자라면

본문내용

감명 깊은 문장. (책을 읽으면서 쓴거라 순서가 뒤죽박죽 일수 있습니다.)
1. 038P, 100언 엔의 벽에 부딪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나의 업적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은 ‘100억 엔의 벽’에 부딪쳤기 때문이야. 다시 말해 한나가 더 이상 개인의 역량으로는 통제할 수 없는 규모로 성장했다는 뜻이지.”
-감명 받은 이유 : 책을 읽다가 이 문장을 보고 아 기업도 성장의 시련이 오고 한계에 부딪치는데 사람도 그러지 않을까? 나도 어느 순간 시련이 오지 않을까?? 한계에 부딪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책 내용과는 약간 어긋날지도 모르지만 이 문장을 읽고 한동안 페이지를 넘기지 못했습니다.
2. 042P, “컴퓨터시스템이 성공할지 어떨지에 대한 열쇠는 ERP패키지도 아니고 SI회사도 아니야. 중요한 것은 경영자가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느냐 없느냐지. 다시 말해 정보 책임자는 사장인 유키 양이라는 거야.”
-감명 받은 이유 : 사실 유키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머리는 자신의 잘못 인걸 인정하면서도 마음에서는 ‘내 잘못이 아니야 다른 사람 잘못이야 책임자가 다로 있잖아…….’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거 같은 생각이 들었다.
3. 044P~045P, “정보를 통합해 자신이 경험을 토대로 정리한 것이 ‘지식’이지. 다리말해 지식은 경험을 체계화한 것이라고 할 수 있어.”, “요리만이라면 정보에 지나지 않지만, 요리명을 메뉴로 하면 지식이 되지. 또는 요리 레시피를 책으로 정리하면 더욱 훌륭한 지식이 되고 말이야.”
-감명 받은 이유 : 정보와 지식을 표현하는 예시가 적절하고 이해가 잘되어서.
4. 045P, “정보를 지식으로 바꾼 후, 그 지식을 다시 이익으로 바꾼다. 데이터→정보→지식→이익→현금”
-감명 받은 이유 : 저도 그렇고 다른 사람들도 정보를 찾고 얻는다. 그것을 지식으로 바꾸는 사람이 있고 그냥 정보로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든 지식을 이익으로 만드는 사람은 더욱 드믈 것이다. 그리고 드믄 사람들이 성공을 하는 거 같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