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 공각기동대 (자아)
- 최초 등록일
- 2019.02.17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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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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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공각기동대의 줄거리
2. 쿠사나기가 고뇌하는 자아
3. 인형사가 생각하는 자아
4. 공각기동대에 나오는 자아
5. 공각기동대를 보고 나서 생각한 자아
본문내용
공각기동대의 줄거리 :
공각기동대의 내용을 간략히 설명하고 이 영화 속의 상황 속에서 자아가 어떻게 비춰지는지 알아볼 것이다. 공각기동대에서는 두뇌의 전자화가 보편화 된 세대이다.
뇌 속을 조종할 수 있고 심지어 기억을 삽입하여 새로운 사람으로 살아갈 수 있게 되는 사이보그들이 존재하는 것이다.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쿠사나기 소령 또한 전뇌화 된 존재이다. 어느 날부터 인형사라는 해커가 사이보그들의 고스트, 뇌를 해킹해서 불법적인 침해를 저지른다. 이 사건에 관련되면서 쿠사나기는 자신의 자아에 대해 깊게 생각하게 된다.
그렇게 추적하게 된 인형사는 사실 공안 6과에서 비밀리로 하는 정부의 불법적인 AI 시스템이었고 인형사가 자아를 갖게 되고 도망가면서 생긴 일이었다. 6과가 도망간 인형사를 강압적으로 회수해 가게 되어 쿠사나기는 이를 되찾기 위해 뒤쫓는다. 결국 인형사를 찾게 되었는데, 인형사는 고의적으로 쿠사나기와 융합하기 위하여 공안 9과와 부딪치도록 계획한 것이었다. 인형사는 스스로 정체성을 형성 했으나 생명체로서 존재하여 새로운 유전자를 남기고 싶어하였고 결국 쿠사나기는 인형사와 융합한다.
쿠사나기가 고뇌하는 자아:
공각기동대에서 자아에 대해 고뇌하는 장면 두 개를 제시하는데 하나는 소령 쿠사나기가 고뇌하는 자아이고 하나는 인형사가 생각하는 자아이다. 쿠사나기는 자신이 존재하고 살아 있으나 자신이 생각하는 것 자신의 자아가 실제 하는가, 그리고 이것이 진짜 자아인가에 대한 고민을 한다. 자신의 인체를 조작하고 뇌까지 전자화 되어있는 상태에서 자아가 확실한지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이다. “자신이 자신이기 위해서 놀랄 정도로 많은 것이 필요해. 타인과 자신을 구별하기 위한 얼굴, 목소리, 어렸을 적 기억, 미래의 예감. 그것 뿐 아니라 내 전뇌가 액세스 할 수 있는 방대한 정보와 네트의 넓이 그것들 전부가 내 일부이고 나란 의식 그 자체를 만들어 내고... 그리고 동시에 나를 어느 한계로 계속 제약해.” 이 말은 쿠사나기가 바트와 한 대화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