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뒤르켐의 종교생활의 원초적 형태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9.02.18
- 최종 저작일
- 2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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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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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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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전사회학의 대가라고 할 수 있는 맑스, 베버, 뒤르켐의 저작을 읽으면서 ‘종교’가 빠지지 않고 나오는 것을 보면 인간사회와 종교는 정말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으면서 우리사회에서 종교적 규율, 종교적 명령이 끼치는 영향력은 더 감소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렇다고 ‘종교’라는 단어를 구체적으로 정의할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냥 막연히 신의 존재를 믿는 것? 정도로만 생각을 했던 것 같다.
<종교생활의 원초적 형태> 서문을 몇 페이지 넘기다 보니 아니나 다를까 뒤르켐이 “종교란 무엇인가?”라고 묻는다. 종교의 기원을 연구하기 위해서 종교를 정의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세 번째 읽는 뒤르켐 저서이다 보니 이 문장에서 역시 뒤르켐 답다는 생각이 든다.
일반적으로 종교라고 하면 초자연적인 것과 관련지어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뒤르켐에 따르면 초자연적인 것이라는 관념은 과학발전이 가져온 것이다.
참고 자료
<알랭 드 보통 “런던에 무신론자들을 위한 사원 짓겠다”>, 심혜리, 경향신문 기사 2012. 1. 29. (주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1292224435&code=970205#csidxa2b61d2378826eab3a458f87fd14ad3) 검색일: 2016. 12. 6.
<막스베버 종교사회학선집>, 전성우 저, 나남, 2008. 11.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