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세사(05.28까지)
- 최초 등록일
- 2019.02.26
- 최종 저작일
- 20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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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려 = 70년대: 고대사로 봄(고려 독자적x , 고대사~조선사 사이)
: 수령이 파견된 곳이 적고, 부계중심사회의 조선과 다름
: 현재 알고 있는 것은 조선후기~일제 강점기때 인식의 변화로 된것 (ex: 남존여비사상 등)
80년대: 연구자 다수생성, 하지만 고려비중 낮음
= 문제점: 고대사(고-백-신: 지역문화 연구 다수-> 학자 다수) 조선후기(전통문화와 내려오는 것들로 연구자료 다수)
고려는 그런 것 없음
= 시대구분
1. 고려전기(무신정변전) - 고대사회였다.
주장: 일본학계 견해(70~80년대 주도)
근거: 혈연적 촌락 공동체가 유지되고 있었다(씨족사회가 해체되지 않았다- 해체해야 중세라고 보는데 해체 시기
가 무신정변때)
주장: 한국의 경제단위 = 동족촌- 부계(16c발달) <-고대사회와 비슷하여 묶어버림, 성씨로 구분함(토성=토착성씨=
계속있던 성씨)
근거: 호족=지역집단의 수장
주장: 수취(세금)제도의 특성
근거: 수조율 논쟁(세금비율) : 기록상 1/2, 1/4, 1/10 세가지가 있음
지세: 산출분에 대한 세금 1/10 // 지대: 땅 빌려쓰는 값 -> 땅이 개인소유면 지세만, 땅이 국가소유면
지세+지대
*고려 전기: 인두세 중심(고대사의 지표) // 후기로 갈수록 땅중심
2. 고려 전기에 이미 중세사회였다.
북한학계: 삼국사 때부터 중세사회
우리사회: 1. 고려 성립 때부터
2. 신라 통일 때부터
주장: 고대의 신분해체에 따라 중세사회로 된다(골품제의 해체)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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