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스웨덴 피카문화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9.02.26
- 최종 저작일
- 20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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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국 리서치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4년 1인당 연간 커피소비량이 네덜란드가 1위, 2위는 핀란드, 3위는 스웨덴으로 집계 되어있다. 오래 전 통계지만, 통계에서도 나타났듯이, 북유럽들은 적은 인구수에 비해 1인당 연간 커피소비량이 모두 상위권에 속해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소비량에 따르면 북유럽 사람들은 하루에 보통 커피를 10잔정도 마시는 수치라고 하는데, 그들의 커피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강한지 알 수 있다.
이는 북유럽 자체의 춥고, 습한 날씨의 영향도 있겠지만, 커피타임을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북유럽 문화 때문이기도 하다.
스웨덴의 ‘피카(FIKA)'는 커피타임을 지칭하는 말로, 스웨덴 사람들은 수시로 피카를 갖는다고 한다. 피카라는 단어의 어원은 커피를 뜻하는 스웨덴어 kaffe의 음절을 바꾸며 생긴 은어로, 19세기부터 사용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피카는 ‘커피’ 또는 ‘커피를 마시다’라는 뜻의 스웨덴어로, 스웨덴에서는 보통 오전, 오후, 한 번 씩은 피카 타임을 갖고, 거의 모든 직장에는 ‘피카룸’ 이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http://blog.naver.com/blueair_blog/220723758986- 글 인용
http://sumbolon.blogspot.kr/2016/09/1.html#!/2016/09/1.html -글 인용
영국 리서치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4년 1인당 연간 커피소비량 - 자료(그래프)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