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해외진출 방식 중 턴키계약과 BOT방식에 대해 알아보고,(내용, 장단점 등) 이 방식들을 쓰고 있는 실제 기업의 사례
- 최초 등록일
- 2019.03.07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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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명:
주제: 기업의 해외진출 방식 중 턴키계약과 BOT방식에 대해 알아보고,(내용, 장단점 등) 이 방식들을 쓰고 있는 실제 기업의 사례(2개 이상)를 찾아 서술합니다. 그리고 실제 기업사례의 성공여부와 2가지 해외진출방식(턴키와 BOT)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합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1) 턴키(Turn-Key) 계약
2) BOT(Build-Own.Operator-Transfer) 계약
3) 기업 수주 성공사례
4) 턴키와 BOT에 대한 본인 의견
3. 결론
4.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기업의 해외진출 방식에는 ‘턴키(Turn-key)’ 계약 방식이 있고 ‘BOT(Build-Own Operator-Transfer)’ 계약 방식이 있다. 각각의 차이점과 장단점, 내용과 사례를 알아보겠다.
-본론
1. 턴키(Turn-Key) 계약
‘턴키(Turn-Key)’ 방식은 말 그대로 키만 돌리면 된다는 의미에서 사업주가 최종단계에서 키만 돌리면 모든 설비들이 가동되는 상태로 인도하는 계약 방식을 뜻한다. 투자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고 시공, 설계, 감리시 운전까지 일괄 수주하므로 ‘일괄수주계약’이라고도 한다. 턴키 방식은 플랜트 건설 분야에서 기술과 전문 인력을 보유하고 있는 엔지니어링 업체만 수행할 수 있는 방식이며, 해외에서도 엔지니어링 업체들에게나 입찰 참가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턴키는 ‘EPC(Engineering, Procurement and Construction)’ 방식으로도 불린다.
참고 자료
윤종열, “효림산업, 220억 필리핀 상수도 사업 수주”, 2017, 서울경제
유재혁, “포스코엔지니어링,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건설 EPC 계약 체결, 2015, 스틸데일리
권오성, “턴키공사의 설계변경 중재에 대한 견해”, 2003, EKACEM.or.kr 건설감리
노순규, “BOT와 프로젝트 파이낸싱”, 2009, 국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