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증권의필요성
- 최초 등록일
- 2019.03.08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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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목: 선화증권의 필요성
1. 선화증권탄생배경
2. 선화증권이 규율하는 주내용
3. 무역과물류에있어서 선화증권이 지니는 의의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선하증권의 정의와 특징
1) 정의
2) 종류
2. 선하증권의 탄생배경과 필요성
1) 항해용선계약서가 있는데 선하증권을 또 발행하는 이유
2) 필요성
3. 선하증권의 법적 성질 및 규율 내용
1) 법적 성질
2) 기재의 효력 및 예외
3) 레틀라 약관의 효력
4. 무역과 물류에 있어 선하증권이 지니는 의의
1) 일반적 의의
2) 국제물품거래에 있어 선하증권의 의의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선하증권을 통해 화물은 선적과 선적을 위한 인수를 한 사실을 나타내는 서류로 증명을 함으로 선사가 증권에 기재된 조건에 따라 운송할 수 있고 또한 양륙항에서 이 증권과의 교환을 통해 화물을 인도할 수 있다.
Ⅱ. 본론
1. 선하증권의 정의와 특징
1) 정의
화주와 선박회사간의 해상운송계약으로 선박회사가 발행하는 유가증권인 선하증권은 선주가 자기 선박에 화주로부터 의뢰를 받은 운송화물을 적재하거나 적재를 위해 그 화물을 영수했다는 사실을 증명, 동 화물을 도착항에서 일정한 조건하에 수하인이나 지시인에게 인도할 것을 약정함으로써 B/L상 기재된 화물의 권리를 구체화하는 B/L의 양도는 화물에 대한 권리 이전을 뜻한다. 따라서 선하증권인 B/L을 가지고 있어야지만 화물을 처분할 수 있다.
2) 종류
(1) 선적 선하증권 : 화물이 실제 선적된 후 발행되는 증권으로 증권면에 Shipped나 Shipped on Board 등의 문구로 표시된다. 모든 선하증권이 이 선적 선하증권으로 발행되는 것을 원칙으로 두고 있다.
(2) 수취 선하증권 : 운송인이 선적을 약속한 화물에 대해 화주가 지정된 창고에 입고한 후 화주 요구가 있을 시 선적 전 발행되는 증권이다. 예정된 선박에 선적이 안되는 경우를 대비해 L/C에 Received B/L Aceeptable이나 이에 상응된 문구가 없을 시 은행에서 매입을 거절할 수 있었지만 제 4차 개정 신용장통일규칙 이후 신용장이 특별히 선적 선하증권을 요구하지 않는 한 수취 선하증권 또한 은행에서 수리할 수 있도록 규정되어 있다.
(3) 무사고 선하증권, 사고부 선하증권 : 화물 선적 당시의 수량 손상 혹은 과부족이나 화물 포장상태에 대한 내용을 운송인이 증권상에 포기하며 이러한 해당내용이 없더라도 Clean B/L이라고 명시해야 한다.
(4) 기명식 선하증권 : 증권의 Consignee란에 수입자 성명이나 상호가 확실히 명시되어있는 증권이 기명식 선하증권으로 발행인 배서금지의 문구가 기재되어 있지 않을 시 배서에 의해 양도를 할 수 있다.
참고 자료
한국무역협회 http://www.kita.net/fresh_sg/export/menu_info_04.jsp
환경산업무역포털 http://export.ecotrade.or.kr/onestop.asp?cmd=01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