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한 몸을 가진 아이돌 연예인들이 인기를 끌면서 청소년들의 다이어트 열풍

소개글

청소년문제와보호
주제: 날씬한 몸을 가진 아이돌 연예인들이 인기를 끌면서 청소년들의 다이어트 열풍이 시작되었다. 다이어트를 넘어서선 ‘프로 아나’라는 신종어가 생겨났는데 ‘프로 아나’가 무엇인지 살펴보고, 이에 대한 개인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프로 아니란
2. 나의생각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우리나라는 날씬한 것이 미의 기준이 된다. 대부분의 여자라면 특히 나이가 어릴수록 다이어트라는 것에 목을 매는 사람들이 많다. 다른 나라도 날씬한 여자를 좋아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그 수준이 극에 달해서 사람들을 낭떨어지끝으로 몰아세우는 수준까지 이르렀다. 나는 처음에 인간이라면 누구가되던간에 무조건 날씬한 것을 미의기준으로 삼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배우고 경험을 하다 보니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과거에 서양에서는 뚱뚱한 사람을 미인이라고 하였고 날씬한 사람들은 볼품없는 천민취급을 하였다고 배웠었다. 그때는 뚱뚱한 사람들을 지금의 날씬한 흔히 몸매가 쭉뻗어있는사람들을 보는 느낌이였다는게 신기할 뿐이다. 물론 뚱뚱한것도 몸에 많은 좋지않은 영향들을 주기 때문에 절 때 좋게 생각할 수는 없지만 날씬한것만 추구하는 문화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 요즘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이나 걸그룹들 같은 경우에는 정말 통통하거나 보통인 사람조차 아무도 없다.

참고 자료

Janet Treasure 저 | 강희찬 외 1명 역 | 아카데미아 | 2009.09.25
하루에 사과 하나 (사랑과 거식증 치유의 기록) 엠마 울프 저 | 이은선 역 | 새움 | 2013.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