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강철의 연금술사
- 최초 등록일
- 2019.03.18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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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강철의 연금술사
감독: 소리 후미히코
주연: 야마다 료스케(에드워드), 혼다 쓰바사(윈리), 딘 후지오카(로이 머스탱)
방영: 2018년 1월 27일 (넷플릭스)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넷플릭스
2. 이야기
3. 세계관
본문내용
아니메의 실사판이다. 넷플릭스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디오를 빌려주는 업체다. 비디오만 빌려줘서는 안 될 것 같아서 오리지널 콘텐츠를 만든다. 그 대표작이 ‘하우스 오브 카드’였다. 북미권 사람들이 정치드라마를 좋아하더라, 케빈 스페이시와 로빈 라이트가 제일 낫더라. 등의 검증된 가설을 기반으로 드라마를 만들었다. 대박이었다. 해서 작금의 넷플릭스는 비디오 대여점 절반, 비디오 제작사 절반이다. 한데 북미권 사람들의 감성은 알겠다. 일본 등은 잘 모르겠다, 해서 일본, 한국 등은 코워크를 한다. 일본 사람들과 공동제작하는 컨셉이다. 이 작품도 그런 연장선에 있다. 테레비 애니메이션, 아니메로 유명한 강철의 연금술사를 성공적으로 실사화 했다.
이 영화의 메시지는 등가교환의 법칙이다. 2019년 3월에 방영중인 ‘눈이 부시게’란 JTBC 드라마가 있다. 그 드라마는 참으로 눈이 부시는 드라마다. 늙어 버린 김혜자 님께서 ‘일인 방송’에서 말한다. 등가교환, 즉 뭔가를 얻으려면 뭔가를 내놓아야 한다,는 말을 자신의 처지에 빗대 멋지게 설명해 낸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