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시즈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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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제1편. 표류
1) 연밥 먹는 사람들(p.11-14)
2) 외눈박이 괴물(p.14-26)
3) 바람의 섬(p.26-34)
4) 마녀 키르케(p.34-46)
5) 망령들이 사는 나라(p.46-53)
6) 스킬레와 카리브디스(p.54-67)
7) 칼리프소(p.67-85)
8) 나우시카 공주(p.85-97)
9) 경기와 향연(p.97-109)
2. 제2편. 귀향
1) 돼지치기의 오두막(p.110-121)
2) 아들과 만나다(p.121-137)
3) 구혼자들(p.137-148)
4) 거지 이로스(p.148-159)
5) 멧돼지에 물린 상처(p.159-170)
6) 무서운 예언(p.171-180)
7) 오딧세우스의 화살(p.180-192)
8) 구혼자들과의 싸움(p.192-211)
9) 아버지 라에르테스(p.211-231)
본문내용
♖ 연밥 먹는 사람들(p.11-14)
오딧세우스는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가는 길에 키콘족을 쳐서 재물과 가축을 약탈했다. 그리고 바로 돌아가자는 오딧세우스의 말을 어기고 놀다가 숲 속의 키콘족에게 당해 각 배마다 6명씩의 전사자가 생겼다. 그리고 심한 폭풍을 만나 9일동안 떠돌아다니다가 10일째 로트파고스라는 곳에 도착해 정찰병 3명을 보냈으나 그들은 연밥을 먹고 계속 그 곳에 살겠다고 했다. 그래서 오딧세우스는 그들을 결박해서 데리고 오고 다른 병사들에게 연밥을 절대 먹지 말라고 했다.
♖ 외눈박이 괴물(p.14-26)
다음은 키클로페스 종족이 사는 곳에 갔다. 그리고 그 앞에는 산양이 사는 섬이 있었는데 오딧세우스는 그 곳에 내려 산양들을 잡아먹었다. 그리고 다음날 육지로 가서 큰 동굴을 보고 거기에 사는 사람을 위해 포도주를 가지고 가서 안에 아무도 없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외눈이 달린 괴물이 오는 것을 보고 숨어서 기다리다가 그가 와 입구를 닫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불을 켜자 오딧세우스 일행은 발견되고 그들은 난파되어 자신들만이 살아남았다고 했다. 그러자 그 괴물은 자신은 폴리페모스라고 하면서 오딧세우스 옆에 두 명을 잡아먹었다. 그리고 잠이 들고 오딧세우스는 그를 죽이려다가 입구 때문에 그냥 두고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에 폴리페모스는 사람 2명을 또 잡아먹었다. 이에 오딧세우스는 눈을 찌르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그가 저녁에 돌아오자 포도주를 주었다. 그리고 그가 잠이 들자 눈을 찌르고 그 소리를 듣고 다른 친구들이 달려왔지만 곧 안심하고 돌아갔다. 그리고 다음날 그가 문을 열고 손을 휘젓자 오딧세우스는 양 밑에 숨어 나가게 하고 나가서는 배에 실었다. 그리고 배를 몰고 가면서 자신이 오딧세우스 왕이라고 소리치고 이에 폴리페모스는 예언이 맞았다고 하며 포세이돈에게 기도를 올리고 돌을 던졌으나 배는 잘 나갔다.
♖ 바람의 섬(p.26-34)
그 다음은 바다 위에 떠 있는 섬 아이올로스에 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