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필요없다 저서 중의 '맵리듀스', '인터넷 쿠키'와 인공지능에 관한 프레젠테이션.

소개글

인간은 필요없다 저서 중의'맵리듀스', '인터넷 쿠키'와 인공지능에 관한 프레젠테이션입니다.
프레젠테이션/독후감입니다.
마지막에 개인 의견도 추가되어있습니다.

목차

01. 자료조사&기술수준
1) 윌가의 왕이 된 ‘맵리듀스’ 개발자
2) 초단타매매 프로그램과 공공성
3) 1픽셀의 포스트잇, 쿠키 파일
4) 광고 노출을 위한 인조지능 간의 경쟁
5) 공정성에는 무지한 인조지능의 위험성

02. Reference(참고사이트&문헌)

03. Opinion(개인의견)

본문내용

P. 80 윌가의 왕이 된 ‘맵리듀스’ 개발자
*맵리듀스 개요
기존 하드웨어를 활용한 분산 프로그래밍 모델로서, 대용량 데이터를 빠르고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해 만들었다.
2014년 OSDI 컴퍼러스에서 구글이 “MapReduce: Simplified Data Processing on Large Clusters”논문을 발표한 이 후, 맵리듀스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오픈 소스 Lucene의 개발자인 Doug Cutting이 Hadoop을 만들면서 맵리듀스가 널리 알려졌다.
하둡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구글의 분산 기술(GFS, MapReduce)을 기반으로 2006년부터 시작했다.
하둡 파일 시스템(HDFS)는 대규모 분사 파일 시스템 구축의 성능과 안전성을 보여줬고, 맵리듀스는 HDFS에 저장된 대규모 분산 파일에 대한 로그 분석, 색인 구축, 검색에 탁월한 능력을발휘 했다.
*맵리듀스 – 발상의 전환
맵리듀스의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 먼저 기존 프로그래밍 방식을 생각한다.
첫째, 데이터를 가져온다. (Fetch Data)
둘째, 가져온 데이터를 처리한다. (Process Data)
셋째, 처리한 데이터를 저장한다. (Save Data)
기존 프로그래밍은 데이터를 가져와서 중앙에서 처리하고 다시 저장하는 구조다. 하지만 대용량 데이터를 애써 분산 환경에 저장했는데, 처리를 위해 대용량 데이터를 다시 가져와야 한다니?
즉, 데이터를 가져오는 비용이 많이 든다.
그래서 데이터를 가져오지 않고 처리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맵리듀스＂이다.
발상의 전환으로 데이터를 가져오지 않고, 데이터가 저장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맵리듀스는 크게 맵(Map) 단계와 리듀스(Reduce) 단계로 나눈다. 맵 단계가 바로 데이터가 저장된 로컬에서 작동한다.

참고 자료

미니프로그래밍 이야기
http://blog.acronym.co.kr/312
위키백과: 모건 스탠리
https://ko.wikipedia.org/wiki/%EB%AA%A8%EA%B1%B4_%EC%8A%A4%ED%83%A0%EB%A6%AC
You Tube: 백발백중 초단타 매매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3D4YX0jq0DU
한국경제: 초단타매매 막는 증권 거래소 미국서 개장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
Naver Blog: Application Layer (4) – 쿠키(cookie)파일
http://m.blog.naver.com/cds0915/220185730592
위키백과: HTTP 쿠키
https://ko.wikipedia.org/wiki/HTTP_%EC%BF%A0%ED%82%A4
Cnet Korea: 인공지능 기반 광고 플랫폼 로켓퓨얼, IPO 추진
http://www.cnet.co.kr/view/20842
위키백과: CAPTCHA
https://ko.wikipedia.org/wiki/CAPTC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