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윤리학 대리모에 대한 토론 대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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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찬성: 현재 한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불임부부는 140만쌍이라고합니다. 부부8쌍중 1쌍은 불임으로 고통받고 있는 부부들에게 대리모를 통해 출산의 희망이 될 수 있고, 불임부부의 자기 보존 욕구와 행복추구권을 지켜줄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의학적기술의 발전으로 대리모를 통한 출산이 충분히 가능한대도 이런 불임부부의 고통을 윤리적인측면에서만 받아들여 반사회적인 범죄로만으로 여긴다는 것은 불공평하다고생각합니다

반대: 불임환자가 전체 가임부부 중에서 15% 정도로 보고 있는데 이 중에서 대리모 시술이 필요한, 자궁에 문제가 있으신 분들은 불임환자 중에서도 10% 이내이기 때문에 실제로 대부분이 불임환자에 해당하는 게 아니라 매우 극소수에서 치료를 하고 있고 그 경우에 어떻게 할 것인가,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아이를 갖지 못하는 고통, 그분들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을 텐데, 사실 여러 차례 시험관 시술이나 이런 것들이 실패하고 나면 당연히 또 이런 대리모 시술을 고민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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