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강사교육비
- 최초 등록일
- 2019.04.22
- 최종 저작일
- 20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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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가정 경제 직격탄
2. 강남 3구
3. 사교육
4. 부채 증가
5. 각색
본문내용
01 가정 경제 직격탄
“고교 졸업까지 자녀 1인당 6427만원 지출"
중학교 1학년생과 초등학교 5학년생을 둔 학부모 C(43.여)는 120만원이 한 달 사교육비로 나간다. 중학교 1학년생 아들은 수학과 영어 과학, 논술을 배우는데 80만원이 들어가고 초등학교 5학년 딸은 수학과 영어학원 등에 40만원이 들어간다.
“좋은학교를 보내려면 끊임없이 학원을 보내야 한다.”“정책이 바뀔수록 사교육비가 더 들어간다.””사교육비 문제는 정부의 정책 문제가 아니라 엄마의 문제다.”학부모들은 인터뷰에서 사교육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현실을 개탄하고, 끊임없이 바뀌는 입시정책을 비판하다가 사교육 시장에 속절없이 흔들리는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다.
강남 3구
부모들이 사교육에 매달릴 수 밖에 없는 이유
좋은 학교에 보내려면 어쩔수 없어
사교육비 마련에 허리 휘어
자녀가 있는 가정은 사교육비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강남구·서초구·송파구 등 이른바 ‘강남3구’에선 고등학생 자녀 한 명당 월 86만원의 사교육비를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강북 14개 자치구의 고등학생(54만원)보다 60% 많은 수준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