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얼간이 감상문

목차

없음

본문내용

세상 모든 사람들은 세상이 굴러가는 대로 자신이 무었을 잘하는지 또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모르고 앞만 보고 달리는 사람들이 있다. 영화 “세 얼간이”를 통해서 과연 이게 맞는 것인지 앞으로 내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지에대해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 였다. 지금 세상은 스펙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 사람마다 스펙이 중요하다는 것에 대한 사고와 시각은 대부분 비슷할 것 이다. 스펙이 좋은 사람이 대기업에 들어갈 확률이 좋지만 과연 자신의 꿈,방향을 모른 채 앞만 보고 달려 가는 게 맞는 선택일지에 대해서 의문감이 들기도 한다. 지금 글을 쓰고있는 자신도 스펙을 가장 중요시하고 있다. 하지만 세 얼간이 영화 속의 내용은 우리가 생각했던 차원과는 약간 다른 사고방식을 가진 캐릭터가 등장하게 된다. 주인공 란초는 인도에서 천재들만 진학한다는 명문대학교 공과대학에 입학을 하게 된다. 위에서 말했듯이 성적과 취업만을 중요시하던 학교를 자신의 사고방식대로 발칵 뒤집어 놓고 만다. 어떤 문제든 간에 원래 주어진 방식의 틀을 깨어 자신의 방식으로 문제를 풀려는 방법으로 대학총장인 바이러스와 대립을 가지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