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와소통세미나 이방인
- 최초 등록일
- 2019.05.27
- 최종 저작일
- 2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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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해와소통세미나 이방인 질문 답변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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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자신이 생각하는 혹은 소설을 읽으면서 느낀 뫼르소의 가장 이해할 수 없는 행동과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말해보자.
- 책 처음 구절이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모르겠다’ 이렇게 시작한다. 이 말은 즉 엄마가 언제 돌아가셨는지 모른다는 말이다. 또한 뫼르소는 어머니의 나이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러한 뫼르소의 행동은 어머니의 대한 무관심으로 보여서 이해가 되지 않았다.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도 불구하고 슬퍼하지 않는 모습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았다. 겉으로는 눈물은 안흘릴 수도 있지만, 뫼르소는 어머니의 죽음은 슬퍼할 일이 아니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보아, 진심으로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슬퍼하지 않은 것이 증명되기 때문이다.
두 번째로, 마리가 뫼르소에게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었을 때, ‘그런 것은 아무 의미도 없는 말이지만, 사랑하는 것 같지는 않다’라고 말한 것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었다.
세 번째로, 레몽이 여자를 때릴 때, 마리가 순경을 불러 오라고 했을 때 ‘나는 순경이 싫다’고 말한 행동이 이해할 수 없는 행동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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