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간호, 한국간호역사 보고서 A+자료
- 최초 등록일
- 2019.06.02
- 최종 저작일
- 2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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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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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일제강점기의 간호 서론
1)간호제도의 변화
2)간호교육
3)간호실무
4)전문단체 활동
본문내용
Ⅰ일제강점기의 간호 서론
1. 대한제국에 일본의 식민정책이 시작되면서 일본식 제도와 특징을 가진 병원들이 여러 곳에 설립되었고 병원의 운영을 위해서 간호부 양성소를 세움
2. 관립의료기관으로 조선총독부 의원을 최고 의원으로 도청소재지에 자혜학원을 둠
3. 강압적인 행정을 통해 일본식 간호의 도입이 이루어져 사회 전체에 권위를 기반으로 한 수직적 관계가 성립됨
4. 일본에서 시작된 적십자 간호는 조선적십자 본사 산하에서 크게 성행하였고, 좋은 간호사를 양성함
5. 식민시대로서의 어려운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초기 개척기 간호사들의 시대적, 선구자적 사명감과 의지로 간호가 전문직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
① 간호교육의 교육과정이 체계화
② 법적으로 면허제도가 제도화
③ 다양한 조직(단체)들이 구성
④ 전문직으로의 성장과 사회 기여
⑤ 간호가 의료직의 하나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 시기
1) 간호제도의 변화
1. 1914년 ‘산파규칙’, ‘간호부규칙’ 등을 제정하여 의료인의 자격과 면허를 법적으로 규정하였으며 의료인의 교육조건을 지정함. = 즉, 정부주도하에 의료인의 자격이 결정되고 면허를 제도화하게 되는 기반이 형성 됨.
2. 간호부나 산파의 면허대상을 여성에 국한시켜 간호직은 여성의 직업이라는 고정관념을 제도적으로 형성하게 함.
(1) 간호관련법의 제정 : 간호면허제도의 법제화
1. 1914년 7월 조선총독부령 제 108호 ‘산파규칙’ 제정 및 공포
2. 1914년 10월 조선총독부령 제 154호 ‘간호부규칙’제정 및 공포
<간호사면허제도>
1. 간호부규칙에서 규정한 면허의 조건 : 나이, 성별, 교육기관, 시험 합격여부 등
2. 조선총독부의원이나 도자혜의원 같은 관립간호학교를 졸업하거나 조선총독부에서 인정하는 간호학교를 졸업한 사람은 별도의 시험을 보지 않고 간호사 면허를 받을 수 있음.
3. 교육기관에 따라 졸업 후 무시험으로 면허가 부여되기도 함.
4. 면허를 받을 수 있는 기본조건은 18세 이상의 여자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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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송이, 일제강점기의 간호, 네이버블로그, 2016.07.31. https://www.blog.naver.com/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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