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제작 전문회사 검토

목차

1. 시장
1.1. IP
1.2. 카카오와 네이버

2. 업체 개요
2.1. CP
2.2. 구조
2.3. 특징

3. 향후

본문내용

웹툰은 10년 이상 한국에서 밀고 있는 디지털 만화다. 지금은 모바일에 최적화된 형태로 다양한 방식으로 시도되고 있다. 중국, 일본, 태국 등에 일부 팬이 있으며,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아직 낯선 형태다. 현재 국내 웹툰 시장은 플랫폼(유통)에서 IP(부가 판권)로 넘어가는 분위기가 있다. 영화에서는 영화 한 편마다 프로젝트를 만들어, 펀딩(funding)을 받는다. 이걸 프로젝트 파이낸싱이라 하는데, 극장이나 배급사, 벤처캐피탈 업체 등등이 지분을 태운다. 제작비를 벌충하고 난 이후에 이익을 배분하는 스킴이다. 이런 방식이 웹툰에도 적용되고 있다. 웹툰을 성공시키고, 그 추세를 바탕으로 드라마나 영화, 혹은 소설 등으로 파생시킬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150~2백회 기준으로 1억원 정도의 제작비가 들어간다. 제작비, 즉 BEP를 회수하고 나면, 이후 수익배분이 일어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