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소셜 피플 5
- 최초 등록일
- 2019.06.17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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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셜 피플 5
(레슨 파이브 #SNS는_소셜_미디어다)
장경아, 임재훈, 윤태민 저. 커뮤니케이션북스. 2019년 1월 29일 발행
서평입니다
목차
1. 메시지와 메신저
2. 배워야 할 것
3. 면역반응
4. 신뢰
본문내용
SNS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다.
소셜은 친구라는 뜻이니, 친구끼리의 망을 제공하는 서비스란 뜻일게다. 이걸 미디어로 보느냐, 서비스로 보느냐에 따라 활용방안이 달라진다. 뜻을 정의하는 게 개념이다. 개념이 없으면 말이 난무하게 되고, 방향이 흔들린다. 명확한 뜻을 결정하고 나가는 게 좋겠다.
스토리텔링으로 소셜 미디어가 하는 일을 알려준다.
미디어는 메시지의 송신자와 수신자를 연결하는 것이다. 음파는 공기를 매질로 전달이 된다. 여기서 공기, 즉 매질이 미디어다. 사람은 미디어의 홍수속에서 살아간다. 사르르르는 타인은 지옥이라 했다. 라깡은 우리는 타인의 욕망을 욕망한다, 했다. 타인이 곧 미디어 되겠다.
이 미디어에서 중한 것이 메시지일까? 미디어 자체일까? 답은 둘 다이다. 이 책의 안티 캐릭터인 오주만 팀장이 메시지 자체에 주목하는 캐릭터다. 125쪽이다.
참고 자료
없음